759: 무명씨@오픈 2014/10/19(일)12:26:29 ID:kCziJyRio
지나친 DQN 반격 주의.
그 집은 아버지, 어머니, 아이, 할머니로 된 가정으로, 할머니가 강권을 휘두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할머니인 자식지만, 왠지 전혀 거스르지 못하고,
할머니가 말하는 것에 헤-헤- 하고 언제나 따르고 있었다.
어머니는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억눌러서, 가사와 파트 타임하러 나가는 것 이외에 언제나 멍 하고 우울한 분위기.
아이는 남자 아이로, 이건 또 점잖은 아이.
그 집의 할머니는 당뇨병으로, 엄격한 식사 제한을 하고 있는데,
자신 이외의 가족도 함께 당뇨병 식사를 먹는 것을 강요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맛을 느낄 수 없는 싱거운 식사. 흐물흐물해진 맛없는 야채. 현미.
그렇지만 할머니는 혼자만 연금으로
몰래 좋아하는 팥빵과 캔커피를 사서 침실에서 숨어 먹고.
들켜도 「자신의 돈으로 샀다, 뭐가 나쁘다」고 당당하다.
아들인 아버지가 강하게 말한다면 좋겠지만, 왠지 거스르지 못하고 말하는대로 따랐다.
할머니는 자신 이외의 가족에게는 군것질 하는걸 허락하지 않고, 가계도 관리.
아들은 급식만이 즐거움이며,
클래스 모두가 맛없다 맛없다고 남기는 급식을 혼자서 모조리 먹어치우고 있었다.
크리스마스나 히나마츠리(ひな祭り,※3월 3일 3월 여자아이의 명절에 지내는 행사. 제단(祭壇)에 일본 옷을 입힌 작은 인형들을 진열하고 떡·감주·복숭아꽃 등을 차려 놓음)의 행사 때는 케이크가 추가되는 것이 즐거움이었다.
그의 집이 조금 이상한 것은 클래스 메이트도 알고 있기도 했고,
급식 케이크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맛있지 않았으니까, 그에게 주는 아이가 많았다.
발렌타인도, 그런 배경이 있어서, 그는 잔뜩 받고 있었다.
실제로 점잖고 상냥한 아이로,
그런데로 얼굴도 머리도 좋았기 때문에 여자에게 인기는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다음날 그는 시무룩 해져 있었다.
할머니에게 들켜서 초콜렛이 전부 몰수당했다고 말했다.
그가 초 5 때, 소풍이 있었다.
소풍 간식용의 300엔을 그의 어머니가 어떻게든 할머니가 눈을 속여서 마련해서
「이걸로 사와」라며 주었다.
다함께 막과자 가게에서 과자를 사서, 그는 배낭에 넣고 받침 위에 있는 작은 벽장에 숨겨 두었다.
그렇지만 역시 할머니에게 발견되어 몰수. 전부 음식 쓰레기로 버렸다.
그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완전히 분노했다.
이하 폭력 있는 DQN 반격.
그는 우선 할머니에게 덤벼들어, 밀어 넘어쓰러뜨리고 손바닥으로 때리기 몇발.
할머니, 살해당하면 외치면서 밖으로 도망친다.
그 사이에 할머니의 장롱을 뒤집고, 자랑하는 기모노에다 표백제를 마구 뿌렸다.
손으로 찢으려고 했지만 찢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위로 갈기갈기 찢고 있는 동안
할머니가 아버지(자영업)를 데리고 집에 돌아왔다.
엄하게 꾸짖는 아버지에게, 그는 가위를 가지고 돌격. 아버지 달려서 도망치지만, 뒤쫓아간다.
아직 초5라서, 제대로 싸우면 아버지가 이겼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분노하여 버서커 상태라서, 죽어도 괜찮다고 할 정도로 날뜀.
반대로 아버지는 「상처입고 싶지 않다, 무섭다」며 엉거주춤하니까 필사적인 기백이 다르다.
아버지는 자영업 사무소로 도망쳐 버렸으므로, 추적을 그만고어 그는 집으로 달려서 돌아왔다.
엉망이 된 기모노 앞에서 반광란인 할머니를 붙잡아, 또 손바닥 몇발.
의치를 입에서 뽑아 내고, 밟아서 파괴.
기어서 도망치는 할머니의 엉덩이에 몇발 발차기.
누군가가 통보한 듯하여 경관이 달려 왔을 때는,
그는 이미 진정되어 훌쩍훌쩍 울고 있었다.
할머니는 반나체로 의치도 없어 흥얼흥얼 거리고 있었다.
파트 타임하러 갔던 어머니에게 연락이 가서, 어머니가 놀라서 돌아오니까, 집은 엉망진창,
할머니는 반광란, 아들은 훌쩍훌쩍 흐느껴 우고,
아버지는 전화해도 「나는 상관없다」면서 돌아오지 않는다.
근처의 증언도 있어서, 아이가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모여서 당연히 소리가 꾸지람 없음.
부모님은 별거(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와 아이로 나누어서 살았다)한 다음,
외가 친척이 메인으로 움직여 이혼.
아들은 반동으로, 중학생~고교생까지
컵라면과 포카리와 알포트(※초콜렛 비스켓) 너무 좋아하게 되서 뚱보화.
대학생이 되자 다이어트하고, 보통 체형이 되서 애인 겟트.
지금도 컵라면 카레맛이라면 아주 좋아하지만, 평범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초등학생 시절,
그이에게 케이크를 먹여 주고 있었던(급식 크림이 싫었다) 학생 한 명입니다.
760: 무명씨@오픈 2014/10/19(일)16:37:54 ID:9af88bvSI
전혀 너무한게 아냐!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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