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결혼 직전이던 그이가 변심했다. 「너는 학대아잖아, 학대의 연쇄라고 알고 있어?」고. 그리고 10년이 지나 그이 가족과 재회하였다.

402: 무명씨@오픈 2014/11/20(목)15:08:05 ID:wJLz9VeNE

20대 무렵, 부모님 대면도 끝낸 결혼 전제의 그이가 있었다.
식장 등을 결정하려 하는 단계에서 다른 여성에게 변심했다.
처음은 시치미를 떼고 이야기도 하지 않고 도망쳐 다니고 있었지만,
상대 여성으로부터 나에게 어택이 있었으므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이 「나는 온전한 가정을 가지고 싶다, 너는 아이를 학대할 것 같으니까 싫다」
무슨 소린가 생각했더니 「너는 학대아잖아, 학대의 연쇄라고 알고 있어?」
나는 학대 같은 건 받지 않았다. 십대의 때 부모님과 잘 되지 않았었고,
아버지가 뺨을 때리는 사람이었다고는 말했지만 지금은 가족 사이는 좋다.
그렇게 말했지만 통하지 않고 「그녀는 그런 케이스를 자세히 아는 사람으로,
나는 너에게 느껴지던 위화감을 깨달을 수 있었다. 결혼은 무리」라는 것.
그렇게 까지 말한다면 네 안녕히 가세요. 그 두 명은 곧 결혼했다.








그리고 10년 지나서, 재회해 버렸다. 아이의 초등학교에서.
평범한 배드 타운이지만, 내가 남편과 아이와 살고 있는데
그곳에 예전 그이 부부&아이가 오고, 같은 클래스가 되었다.
나의 큰 아이와, 저쪽의 작은 아이가.
인간 나이를 먹어도 얼굴은 아는 거구나. 서로 곧 알게 됐다.
먼저 살고 있던 것은 이쪽이니까 불평 말들을 것도 없지만,
엄청나게 꼬투리를 잡으려 한다.
솔직히 이미 중년이고 이쪽에는 생활이 있고 아무래도 좋지만,
저쪽의 부인이 굉장한 트집잡아 온다. 우리집이 어떤 집인지 보러 오고,
남편의 일을 리서치 하거나, 아이라도 겨루고 겨룬다.
참관일에는 부부끼리 오고, 아마 나에게 과시하려는 것이겠지만
이쪽은 이미 남편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좋아 ㅋ

옛 남자친구가 나에게 얽혀오므로,
반대로 주위에서 「신랑 괜찮아?」하고 걱정하는 상황 ㅋ
 우리집이 상당히 큰 집이라고 알면 나쁜 소문을 퍼트리거나,
30 지나서 초산이라니 고령출산 불쌍해~적인 말을 하곤 하고
자꾸자꾸 미움받아 갔다. 덧붙여서 나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저 쪽은 「그 사람, 옛날 우리 남편을 쫓아다녔어」라든가
그런 소리를 말한 듯 하고, 그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가십 아줌마 군단(매력적인 사람은 한 명도 없다)에 흡수되어
훌륭한 사람들에게서는 멀리 되어, 당연히 새로운 생활은 시시하게 되고
그것을, ○씨(나) 탓이다, 책략이다!라고 해대는 그런 악순환에 빠져 있었다.
저 쪽도 집을 산 것 같았으므로 이 마을에 살 수 밖에 없어서,
어떻게든 나에게 우위에 서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별로 DQN같은게 아니고, 오히려 성실해보이는 사람이었지만.






403: 무명씨@오픈 2014/11/20(목)15:11:34 ID:wJLz9VeNE

그리고, 어느 때 그 사람이 아이를 학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때리거나 차는게 아니고, 밥을 주지 않는다든가, 몇 시간이나 세워놓고
잠재우지 않고 자신의 나쁜 점을 말하게 한다든가 그런 느낌의 것.
본인은 예의 범절을 가르치는 거라고 우겼지만 아이가 쓰러져 버려서 아웃.
학대는 학교에서 발각되었으므로(양호의 선생님이 깨달고 캐냈다),
그대로 옛 남자친구 아내는 전문가들에게 연행(K(경찰)이 아니야).
그리고 옛 남자친구 아이는 교내의 특별실에서 대기하며 부친을 기다리는 일이 되었다.
운 나쁜 게도 그 주의 지켜보기 담당이 나의 차례였다.

왠지 옛 남자친구 아이가 나에게 따르므로, 어깨를 어루만져주거나 이야기하면서
부친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5시 쯤 회사에서 온 그의 얼굴….
이미 사정은 모두 알고 있고, 그도 행위는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학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로 했다?)았던 것 같다.
나의 아이도 함께 기다리고 있었으므로(실은 상당히 사이 좋았다고 한다),
부친에게 인도할 때, 우리 아이가 격려해주거나, 학교 와!라든가
말해주고, 옛 남자친구 아이는 부들부들 떨면서 울고 있어 불쌍했고.

교장이나 양호의 선생님이 옛 남자친구에 여러가지 주의를 하고 있었지만,
돌아갈 때 옛 남자친구가 우리 아이를 보고 「너의 아이는 건강하구나」라고 말해왔다.
대답할 방법이 없어서 입다물고 있으니 「잘못 골랐던 걸까」라고
말했다. 왠지, 웃으면서, 농담같이. 단번에 머리가 끓어올라
아이가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는 「잘못한 것은 아내의 선택 아니야?
당신이 좋을대로, 학대할 것 같은 내가 싫다고 말하며 선택한 아내잖아.
모두 당신 자신의 선택이죠. 아이는 무엇 하나 나쁘지 않아」라고
화내 버렸다. 옛 남자친구는 빨리 퇴장했다.

그 후, 옛 남자친구 아내가, ○씨(나)의 짖궂음으로 스트레스가~ 라든지
말해 왔지만, 학대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있었다고 해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결국 이사했다
옛 남자친구로부터 SNS 경유로 연락이 와서, 집은 막 샀던 참인데 팔았다,
그렇지만 이런 일이 있었던 집이고 싸구려 밖에 되지 않고,
게다가 그 돈도 전처(이혼한 것 같다)가 가지고 가버렸다,
아이는 두 사람 모두 자신이 맡았지만 제대로 할 수 없어서
결국 부모에게 맡기고 있다, 부모님은 그러니까 말하지 않았었냐 화내고 있다,
정말로 자신은 아내의 선택을 잘못했다, 너와 그대로 결혼했다면 좋았다.
그런 것이 써 있었으므로, 물론
「나는 자신이 올바른 선택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행복합니다.
그 쪽도 노력해 주세요, 이제 만날 일도 없겠지만」
하고 답장하고 블록 했다.
옛 남자친구의 아이는 착한 아이이므로 옛 남자친구 부모님(좋은 사람) 아래에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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