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무명씨@오픈 2014/11/12(수)00:27:39 ID:sIn9kjnz0
자신의 동료가 각성제나 다른 위법약물 소지로 체포되었다
그 녀석은 일류대 출신이었지만, 그것을 자랑하지도 않고,
동기중에서도 제일 일을 잘했으며
붙임성도 너무 좋을 정도로 좋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지만
평상시는 완전히 관련이 없는 다른 부서의 상사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던 있던 존재이며,
도저히 그렇게 꺼림칙한 일에 관련될 인간으로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인간 전원이 너무나 의외라고 놀라고 있었지만
실은 고교시절부터 수상한 놈들과 함께하며 여러가지 나쁜 짓을 하고 있었던 듯 하다
체포 당한 계기는 동료가
각성제를 매입하고 있던 곳과 같은 판매원에서 약을 구입하고 있던 다른 인물이
체포된 것을 시작으로 줄줄이 구입자가 수사 대상이 되었기 때문인듯 하다
동료는 대포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공중 전화나 피씨방,
또는 패스가 걸려있지 않은 방치된 wifi를 자주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완전히 도망칠 수 없었던 듯 하고,
게다가 그렇게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하는 주도함이 보다 악질이라고 여겨져
심증이 나빠져 버렸다
동료는 지금도 복역하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존재 자체가 터부 같은 취급을 받고 있어 지금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462: 무명씨@오픈 2014/11/12(수)00:31:28 ID:dVkGEOqtC
>>461
그 동료, 그 외에 어떤 나쁜 짓 했어?
463: 무명씨@오픈 2014/11/12(수)00:50:30 ID:sIn9kjnz0
>>462
별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도둑이나 절도,
폭행같은 것을 한 듯 합니다,
뭐 불확실한 소문이므로 솔직히 신빙성은 낮습니다
464: 무명씨@오픈 2014/11/12(수)00:55:54 ID:dVkGEOqtC
>>463
전형적인 DQN이구나—.
그러나, 거기까지 자신을 숨길 수 있는 나쁜놈도 드물다.
각성제의 상습자라면, 그 구입자금 얻기 위해 그 밖에도 범죄 할 것 같네요.
465: 무명씨@오픈 2014/11/12(수)01:16:47 ID:sIn9kjnz0
처음은 주위의 기대가 중압이 되서 각성제에 손을 대었던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까 단순한 DQN였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인품이 너무 좋아서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속고 있었던 인간이 무슨 말해도 설득력 없어요,
저렇게 겉치례 하는게 능숙한 것도 일종의 재능이겠지 칭찬하고 싶지 않지만
466: 무명씨@오픈 2014/11/12(수)02:01:06 ID:hmONFJvnK
>>465
머리가 깨어서, 주위와도 잘 할 수 있는 놈은
단순히 공부 할 수 없는 바보 DQN를 사용해서 돈을 만드는 것을 생각하거나
그런 약물에 관련되어도 잘 꾸며서 도망칠 수 있다
어떤 의미 DQN가 겁먹는 타입의 DQN인 확률 높아
별로 드문 일도 아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2857806/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