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자취 생활을 시작하므로 간단한 메뉴를 가르쳐 줬더니, 전자렌지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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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21(금) 20:08:33. 81 ID:PumdycGb.net

규중처녀였던 여동생이 독신 생활을 시작했을 때,
간편 메뉴를 가르쳐달라고 말해서 몇개 가르쳤다
그 결과, 조리 기구인 전자 렌지 대파,
독신용 아파트의 창문 전부 파괴 벽에도 구멍,
여동생 자신도 전치 6개월의 중상
여동생이 중상이라는 것과, 레시피를 가르쳐준 것이 나이므로
수리비나 사과금 같은 상당한 액수를 부담해야 했던 것이 수라장








덧붙여서 여동생에게 가르쳐준 것이
「그릇에 자른 야채와 통조림 넣고 물 조금 넣고
5분 정도 칭 하면 주면 야채 스프 라고 할지
따듯한 샐러드 같은 것이 되니까, 맛내기는 마음대로 해라」 
상상 했겠지만,
여동생은 통조림을 밀폐상태 그대로 렌지에서 데웠다
솔직히 상정하지 않았다,
시시한 이야기이지만 이상
여동생의 그이가 요리 실력을 칭찬했으므로
부모님과 미묘한 얼굴 하고 있다보니 생각났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9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531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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