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2ch 유머】「나는 암살자. 어릴 적에 어느 검은 조직에 끌려가서, 다양한 암살술을 훈련받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병기다.」

302: 무명씨@오픈 2014/11/03(월)10:57:06 ID:cpjHN6SOj

집 안 대청소 하다보니까 중학생 시절 졸업앨범이나
문집이 들어있는 골판지 상자가 나왔지만,
작문이 너무 흑역사라서 살아가는 것이 괴로워졌다.
너희들, 웃어 다오.











「나는 암살자. 어릴 적에 어느 검은 조직에 끌려가서,
다양한 암살술을 훈련받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병기다.」

「약혼자를 나의 손으로 죽였을 때, 저녀석은 말했다….
○군의 인생은 ○군만의 것이야 라고….
나는 팔에 새겨진 조직의 타투를 쥐어뜯었다….」

「지금의 평화로운 생활에 익숙해져 버린 나는,
4대강자(빅포레전즈・조직 톱4)가 발하는
무서운 피의 냄새를 맡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눈치채는 것이 늦었다. 나의 배에서는 대량의 피가 샘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발췌했지만 이런 건이 3년분….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중2발병해서 졸업까지 이랬었줄은….
괴롭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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