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22(토) 23:19:57. 71 ID:NZlX0YMh.net
부친의 회사에서 학교로 연락이 와서,
병원에는 선생님이 데려다 주었다.
경찰이 있었다
교차점에 무리하게 진입한 부친은
운송회사의 트럭과 충돌
긴급반송되서 수술중이었다.
상대 운전기사는 상처 없었다
옮겨졌을 때의 사정이 문제였다.
부친, 하반신 노출이었다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여학교 주변에서는
종종 중년 노출마가 출몰하고 있었다고 한다
수법은 차를 타고, 길을 묻는 척 하며
물건을 드러내 보인다고
그 날은 근처를 우연히 지나가던 체육계 대학생이
보고 수상스럽게 여겨 큰 소리를 지르며 추적
도망간 차는 대학생을 뿌리쳐서 도망치려 했던 듯 하다
…나도 사정청취 받았습니다.
병원에는 부친의 상사라는 사람도, 운송회사의 사람도 있었습니다
간신히 연락이 된 어머니가 와서,
부친의 상사와 이야기 나누었다.
수술이 끝나서 마취에서 깨어난 아버지는
사정청취에서 여죄도 실토했다.
해고당하고 나서 체포 당하게 되었다
용태안정되고, 경찰병원으로 전원했다
급히 달려온 아버지 쪽 조부모는 어머니를 마구 나무랐다.
어머니가 똑바르게 정신 차렸다면
부친은 성범죄는 일으키지 않았을 거라고
사고를 듣고 걱정하고 있었던 여동생은
사고의 진상을 알고 히스테리 일으켜서 실신
깨어나고 나서는 부친 완전거부가 되었고 등교거부.
집에 묵고 있던 아버지 쪽 조모와 충돌하고,
외할머니 댁으로 피난. 그대로 전학
부친은 집행유예 받았지만
재구축은 무리라고 어머니가 이혼하자고 해서,
부친 거부하여 옥신각신했다
집도 공공 단지이며 차는 경찰에 증거품으로 압수되었고,
가택수사받거나 어머니나 여동생과 아버지 쪽 조부모가 집에서 다퉜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부친의 이혼거부는 경제사정도 컸던 것 같다.
이혼한 뒤 교육비도 교육비도 내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주제에 우리들을 만나고 싶어한다든가,
가족은 서로를 떠받치지 않으면 이라든가 아직껏 잠꼬대를 말하고 있다
19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22(토) 23:59:25. 18 ID:X6Uw3SIj.net
>>195
최악이야
이런 부친과 서로 떠받치다니 딱 질색이야
여고생이 대상인 변태적인 성벽이라니
어머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무리양
그것을 비난하지 않고 모친 구박하는 BBA(※할망구)도 최악
고생했구나아…너는 행복해져라…
쇼크 받은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좋은 남자가 되서 가족 소중하게 해줘라
19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22(토) 23:37:52. 57 ID:+TuZEHoI.net
그것은 부친과 아버지 쪽 조부모가 쓰레기예요
197: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22(토) 23:55:57. 14 ID:TlOZFsnh.net
전부 그대로
「너희의 교육이 제대로 되었따면,
이 쓰레기 아들은 성범죄 같은거 일으키지 않았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쓰레기 사건이구나….
무엇보다, 친부가 그렇다고 알았을 때의
남매의 괴로움은요.
상상하기만 해도 위가 아파질 것 같아.
수고 하셨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9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5313674/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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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치한이었다. 여고 앞에서 범행하다가 대학생에게 쫓겨 자동차를 타고 도망치다가 교차로에서 트럭에 치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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