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똥침쟁이에게 똥침을 맞고 기절한 이래 괴롭힘당하게 되었다. 그 복수로 설사약을 준비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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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무명씨@오픈 2014/11/15(토)02:50:03 ID:VeKmcgIcE
초등학교 때, 쓸데없이 똥침만 하는 A가 있었다.
처음은 재미있었지만, 곧 매너리즘. 반응도 식어 갔다.
그런데도, A는 똥침=인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만두지 않았다.
점차 인내와 항문의 한계 때문에 한 번 정말로 화내니까,
수업중에, 게다가 국어 낭독중에
비스듬하게 뒤쪽 자리에서 연필을 손가락에 끼운 상태로 있는 힘껐 찔렀다!

정말이구나, 저건 의식 잃는다.
호모라든가 개발되어 있는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해서 AF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질 레벨로 괴롭다.
그 자리에 쭈그려 안고, 눈을 까뒤집고 토하고 실금하면서 유혈.
구급차로 옮겨져, 깨어나니까 밤이었다.
다행히?연필은 깎지 않은 둥근 타입이었기 때문에 큰일이 되지는 않았지만,
치질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학교에 가면, 똥침당해 구급차로 옮겨져 치질이 되서 돌아온 녀석으로서 좋은 표적이다.
나는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다.



196: 무명씨@오픈 2014/11/15(토)10:44:38 ID:YuX194Cpg
에, 저, 이것으로 끝이야?
괄약근을 단련하고, 다음에 A가 똥침해 왔을 때 집게 손가락이 부러뜨려 주었다 같은 복수담이 이어지지?





199: 무명씨@오픈 2014/11/15(토)14:55:19 ID:DANSSkeem
>>195
계속



곧 바로 부등교가 된 나는, 멍하니 텔레비전만 보고 있었다.
그 때, 푹빠져 버린 것은 아메리칸 프로레슬링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한 명의 레슬러를 동경하게 됐다.
그의 이름은 리키시라고 했다.

그가 싸우는 모습에서 나는 알았다.



엉덩이를 안면에 꽉 누르면 토하는 건가, 라고.

그리고, 나는 복수를 결정했다


200: 무명씨@오픈 2014/11/15(토)15:05:35 ID:DANSSkeem
도중에 올려 버렸다.

집에서 어떤 것을 준비하여, 오랫만에 학교에 가면, 역시 괴롭힘을 당했다.
클래스의 모두도 역시 질려함.
내가 손댄 것은 더러워지는 저주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A는 『디스트로이핑거』라는 이름으로 두려움 받고 무시당하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꼴좋다! 라고 생각했지만, 집단 괴롭힘이 없어지지 않는 것에 분노, 무시당하고 있던 디스트로이핑거에게 말을 걸었다.
역시 두려움 받고 있을만 한지 괴롭힘은 상당히 경감되고 A도 외로움 때문인지, 그런대로 사이좋게 지내 주었다.

하지만, 끈질긴 녀석은 있다. 그 녀석이 B다.
녀석은 학년은 커녕 다른 학교에도 나의 소문을 뿌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원래는 A만을 응징하기 위해 준비했던 물건을 B에게 사용하기로 했다.
설사약을 풀어서 녹인 생 초콜렛이다.
초콜렛인 이유는 2주일 뒤가 발렌타인니까 였다.

다음으로 라스트


201: 무명씨@오픈 2014/11/15(토)15:39:22 ID:DANSSkeem
흔히 있는 거지만
러브레터를 신발상자에 넣고, 초콜렛을 교단에 놓아둔다.
먹으면 밖에서 열쇠를 걸어 버린다.
라는 작전이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교실이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어느 날, A와 이야기라고 있다보니
「B와 사이 좋구나.」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랬던 것이다.
이놈은 바보였던 것이다.
일단
「괴롭힘 당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면,
「진짜냐!」
라든가. 뭐, 괴롭힘이라고 알게 된 순간에 화를 내 주었지만, A는 위로할 때
「나도 무시당해서 괴로웠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누구의 탓이야!? 그러고 보면, 이놈 사과하지 않다.

이야기하고 있다보니 분노가 다시 타올랐지만, 어떻게든 분노를 억누르고 결행일.
술술 교실까지 온 B.
나는 화장실에 숨어서 녀석이 초콜렛을 먹는 것을 기다리다 밖에서 열쇠를 건다.
…그랬어야 했다.

초콜렛을 먹는 B를 확인하고, 복도에서 열쇠를 걸려고 하니까 큰 소리가 교실에서 났다.
무려 안에서 A와 B가 몸싸움 하고 있었다.
어이가 없었는데, B가 뒷문으로 나가 버렸다.
그러나, 발걸음이 명백하게 무겁다……
그러자, A도 나와서 B를 쫓아 간다.
손에는…연필이 세트 되어 있었다.
그리고, 두 명이 계단에 사라지고 몇초후…
비명이 들렸다.

기분나쁜 예감 밖에 없는데 왜 보고 싶어지는 건지 인간의 심리는 무섭다.

거기에는

계단을 오르려던 채로 엉덩이를 다 보이면서 쓰러진 B와 똥침한 채로 같이 쓰러진 A가,
B똥 스튜 투성이가 된 지옥도가 펼쳐져 있었다.

너무나 지독한 광경에,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

토했다……

엉덩이를 안면에 누르지 않아도 토하는 건가, 라고 알았다.

나도 데미지를 받았지만, 놈들이 강했을 것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스캇(スカッ,상쾌, 혹은 스카트로)한 이야기라서 미안하다.



202: 무명씨@오픈 2014/11/15(토)16:31:24 ID:WNxWwlpFR
우연히도 A와 B의 양쪽 모두에 한번에 복수?할 수 있으니까, 잘됐구나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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