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7일 일요일

【2ch 막장】괴문서가 보내져서 약혼녀가 집단괴롭힘 가해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약혼녀는 피해자를 비난하고 반성하지 않았다. 결국 파혼했다..

481: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10:46 ID:e2y

결혼 직전에 파담이 되었다.
약혼녀가 중학생의 때 집단괴롭힘의 주모자였던 것 같지만,
그 피해여성으로부터 우리 친가에
편지와 증거가 보내져 와서 걱정이 된 부모님이
흥신소를 사용해서 조사하니까 사실이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나도 처음은 어릴 때 이야기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집단 괴롭힘의 내용이 너무 씁쓸해서 싫어져 버렸다.








여기까지 원망받는다는 것도 무서웠지만,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다니 지금의 그녀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었다.
결국 옛 일을 이유로 약혼파기한다는 것으로,
이쪽도 별로 큰 일로 하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고,
식장의 캔슬료와 약간의 위자료를 지불했습니다.
여자는 무섭다. 기롭힘의 내용도 정말로 인간성을 의심할 것이었으므로,
어쩐지 이제 연인을 만들 수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482: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18:54 ID:nYU

괴롭히고 있었던 놈은 표면상 좋은 얼굴 하고 있어도
아이가 생기면 친구 엄마 괴롭히거나 할 것 같고
그것 본 아이도 엄마가 하고 있으니까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괴롭힐 것 같다





483: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32:35 ID:e2y

자신이 알고 있는 그녀와 과거의 그녀와의 차이가 너무 커서 정말.
나도 중2병을 다소나마 앓았었기 때문에
잘난척 말 할 수는 없지만,
집단 괴롭힘은 당하는 것도 하는 것도 싫었기 때문에,
집단 괴롭힘을 하는 사고회로를 모르겠어.
더구나 어른이 되서 지금도, 원망받을 짓을 한 자신보다,
나의 친가에 밀고?한 피해자를 비난하는 감각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깨닫지 못했던 것 뿐으로,
직장에서도 아직 하고 있었을지도.





484: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34:09 ID:Rkc

약혼파기라니 상당히 집단 괴롭힘의 내용이 씁쓸했던 거겠지
그런 괴문서가 온다면,
단지 괴롭히고 있었다고 듣는 것보다도 충격이고





485: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34:53 ID:Rkc

>나의 친가에 밀고?한 피해자를 비난하는

와오 ㅋ
그야 파기한게 정답이예요





486: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36:50 ID:UtR

최고의 문제는 괴롭히고 있었다는 것이지만,
그 다음에 문제인 것은 그것을 보상하지 않았던 것.
반성하지 않았다, 그 녀석은.
피해자에게 사죄를 하지 않고 방치하며 살아 왔다
인생 그 자체가 문제.
자신만 행복해지면 좋다고 무의식 중에서도 생각하고 있다
그 마음씨, 심상이 최악이다.
당한 쪽은 일생 잊지 않는다.

속았다고 생각될 것이고 쇼크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을 두자고 적극적으로
생각하자.
꽝 뽑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었다고 생각되는 날이 오는 것을 바라고.





487: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37:08 ID:e2y

여기에는 쓸 수 없을 정도로 지독한 괴롭힘이었다는 것 뿐.





488: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37:54 ID:o3m

복수 스레에 흔히 나오는 쓰레기였던 여자라면
가르쳐 준 피해자에게는 감사하겠군.
괴롭힘 가해자를 폭로당해서 되려 분노,
자신의 아이가 괴롭힘받자 과잉 폭발,
이번에 선거하러 나가니까 과거는 잊고 사이좋게 지내자 ㅋ
하는 녀석 뿐이야
단지, 그 피해자의 사람은 지금은 행복했으면 해…





489: 무명씨@오픈 2014/11/30(일)12:40:49 ID:e2y

그렇네.





490: 무명씨@오픈 2014/11/30(일)13:04:49 ID:WVk

일일이 레스 달아서 짜증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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