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2ch 막장】어머니와 언니가 공원에서 새언니를 밀치고, 알레르기 있는 조카를 억지로 붙잡아 케이크를 먹여서, 조카는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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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알레르기는 응석설을 받아들여, 할머니가 준 과자를 먹고 손자가 사망.

583: 무명씨@오픈 2014/11/29(토)22:14:57 ID:ThP

알레르기가 있는 조카에게
언니와 어머니가 알레르겐 있는 식품을 먹이려고 했다.
내가 같은 알레르기가 있고, 어머니에게는 손자니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는 별거하고 어머니는 언니와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오빠집에 레어 치즈 케이크 보내 버려서 결국 이혼했다.








그리고 지난 주, 어머니와 언니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사한 오빠집에 쳐들어갔다.
억지로 알레르기 물질을 조카에게 먹여서 병원행으로 만들었다.
병원에서 어머니와 언니를 혼냈는데
「그치만 이렇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병원이라니 엄살. 주사 한 개로 나으니까 내버려두면 된다」
역시 근성이 썩은 인간은 어쩔 도리가 없구나.
라고 생각한 것이 수라장.





584: 무명씨@오픈 2014/11/29(토)22:21:30 ID:VDH

살인미수잖아
경찰 사태로 해서 접촉 할 수 없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588 :583 :2014/11/29(土)23:26:14 ID:ThP

>>584
어머니와 언니는 오빠 부부가
「이제 무리다. 장례식 정도는 나가 주려고 했지만 그것조차 하고 싶지 않다.」
고 말하며 피해신고를 냈습니다.
그 뒤 변호사에게도 상담해서 오빠는 퇴직.
오빠 친구의 회사(현외)로 이사했습니다.
오빠들의 주소를 알고 있는 나와 아버지도 돌격해오지 않도록,
해서 재차 이사.
주민표도 락을 걸어 두었습니다.





585: 무명씨@오픈 2014/11/29(토)22:41:03 ID:ThP

>>583
전에는 괜찮았던 거야?
우리 아이도 알레르기 가지고 있으니까 신경 쓰였다





588: 583 2014/11/29(토)23:26:14 ID:ThP

>>585
전에는 먹기 전에 막았으므로, 먹고 있지 않습니다.
조카의 생일에서,
새언니가 커다란 프루츠 젤리를 케이크 대신에 만드는 것이 불만이었다,
고 말하면서 평범한 케이크를 가져왔다.
이번은 공원에서 놀고 있는 조카에게 말을 걸고
「할머니!」하고 달려오는 조카에게 케이크를 보여줬다고.
새언니는 곧바로 깨닫고 떼어 놓으려고 했습니다만,
언니에게 떠밀려서 일어나려 하고 있었는데
싫어하는 조카를 언니가 꽉 누르고 어머니가 먹였다.

내가 어릴 때도 억지로 먹여서
여러번 발작이 일어나도 병원에도 데려가 주지 않았다.
그 괴로워하는 모습을 봐도 나와 손자<언니인 두 명.
빨리 죽어줘, 라고 까지 생각했다.





591: 무명씨@오픈 2014/11/30(일)00:29:54 ID:C9I

>>583
피해신고 내는 쪽이 좋지 않아?
요즈음, 알레르기에다 아나필락시스를 모르는 바보가 있네





592: 무명씨@오픈 2014/11/30(일)00:32:27 ID:C9I

아, 리로드 하지 않았었다.
피해신고 냈었구나.





589: 무명씨@오픈 2014/11/29(토)23:32:23 ID:FH1

절대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있지요.
다만, 「설사 누군가가 죽어도」하는 레벨이라면 이미 병이다.
혹은 선천적인 이상이 뇌에 있거나.

어쨌든 도망칠 수 있어서 잘됐네요.





590: 무명씨@오픈 2014/11/29(토)23:46:16 ID:VDH

다함께 꽉 붙잡고
바퀴벌레나 오물을 억지로 먹여주고 싶은데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4581058/

음, 유제품 알레르기 같네요.
조카가 죽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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