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서른 넘은 여동생에게 일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서 언니가 어떻게든 해보라고 말한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어릴 때부터 뭐든지 여동생에게 양보시키던 부모「약혼자를 여동생에게 양보하세요. 너는 아버지 동료(23세 연상)가 마음에 들어하니까.」


554: 무명씨@오픈 2014/12/04(목)16:28:00 ID:W1o

어머니의 신경을 모르겠어.
오버 30의 여동생이 야무지지 못하다고 「언니가 어떻게든 해봐」래.
어릴 때부터 이것도 저것도, 물건을 도둑맞든지 팔아버리든지
「언니니까 참으세요」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자매사이는 최악.
대학 진학으로 내가 친가를 나온 이래,
여동생과는 무교섭으로, 놈의 결혼식에 출석했을 때도 일절 말은 하지 않다.
오봉 설날에 타이밍 나쁘면 친정에서 조우하는 정도의 교제.








그런 나에게 어머니는 일 있을 때 마다 전화를 걸어와서 「언니가 어떻게든 해봐」하고.
・이혼해도 「딸이 어리니까~」하면서 일하지 않는 여동생에게 일하도록 말해 줘
・돈이 드는 사립 유치원에 조카딸을 들여보낸다고 하는 것을 충고해 줘
・사립 유치원의 어머니들과 친해 질 수 없다, 특히 복장이 붕 떠 있으니까 사다 줘
・돈이 드는 사립 초등학교에 이하 생략
・사립 초등학교의 어머니들과 이하 생략
・참관일에 슈트를 입고 가는거 몰랐던 것 같아, 사다 줘
・너무 살쪄서 옷이 없는 것 같아, 다이어트 시켜 줘

전부 그때마다 「거절이다!」 「그것은 나의 역할이 아니고, 모친인 너의 역할이다」라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거절하고 있는데, 어머니는 단념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이혼했으니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도 결혼해서 아이가 생겼으므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채로 소원해질 준비중.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64856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