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회사에서 천식 발작이 일어나 흡입기를 쓰려고 하니, 「이런걸 하고 있으니까 낫지 않게 된다.」 며 흡입기를 빼앗기고 짓밟아져 파괴당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고교생 때 정기적으로 심한 두통에 습격당하는 증세가 있어 약을 먹게 됐다. 그런데 다른 반의 남학생 A가 「중2병 아냐?」면서 놀리다가, 발작이 일어나서 약을 먹으려 할 때 약을 빼았아 갔다.

64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2/20(토) 08:38:28. 71 ID:acMi40Tw.net

나는 천식 환자.
어른이 되고 발작이 일어나는 일은 많이 줄었지만 흡입기는 항상 가지고 다닌다.
요전에 몸상태가 조금 나빠져서 회사에 가니까, 회사에서 발작. 
흡입하려고 하니까,
「이런걸 하고 있으니까 낫지 않게 된다.」
며 흡입기를 빼앗기고 짓밟아져 파괴. 
구급차 신세를 졌지만, 처치를 받고 흡입을 처방받아 귀가.






다음날은 오전중 회사 쉬었고, 오후 회사 가니까 그 사람은 없음
아무래도 징계해고가 된 것 같다고 들었다. 
오랜만의 발작으로 오랜만에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것과
설마 흡입기를 파괴당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라장을 맛보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액막이라도 하러 다녀 오겠습니다.





6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2/20(토) 09:33:05. 37 ID:59hA53XA.net

>>642
수고, 발작중 천식환자에게 흡입기 빼앗아 파괴는, 명백한 살인미수야.
천식발작에 의한 사망은, 성인이라도 상당히 있는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조차, 흡입기를 떼놓을수 없는데.





64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2/20(토) 09:38:03. 46 ID:2/PoNXFO.net

>>642
무서워—. 그것 범죄가 되는거 아냐?

영화같은데서, 망가지거나 다쓰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장면 가끔 보는데
예비를 가고 있지 않으면 무섭지 않아?





643: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2/20(토) 08:59:18. 36 ID:5u9aF8E5.net

무서워—
어째서 그 사람은 그런 짓 한거야.
자연파 ㅋ 인건가





644: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2/20(토) 09:17:22. 26 ID:GgZ3BS2+.net

이상한 앙심으로 찔리지 않게 조심해…
머리 이상한 사람은 사고가 맛이가 있으니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9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5313674/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