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친구가 고등학교에서 집단괴롭힘을 당하다가 자살했다. 우연히 그 사실을 알고, 친구들은 복수에 나섯다.

238: 무명씨@오픈 2014/11/30(일)18:34:07 ID:NU8
친구의 복수. 나는 거의 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옛날 이야기지만 일단 페이크 넣었다.

A와 B는 나의 친구.
중학교 3년간, 다른 몇명과 함께 잘 어울려 놀았다.
졸업 뒤는 나와 A는 같은 고교, B는 다른 고교, 다른 한패들도 다른 고등학교로 떨어졌다.

그리고 나서도 가끔 만났지만, 3학년이 되자 B가 자살했다.
 장례식에도 갔다.
A는 나보다 B와 교제가 길어서, 상당히 쇼크 받았다.
자살의 원인은 불명했다. 자살로 보이지만 사고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장례식에서 돌아가면서, 버스를 타니까 앞 좌석에서 B가 다니고 있었던 고등학교의 학생이 몇명 떠들고 있었다.
A가 손에 가지고 있었던 봉투를 떨어뜨려 굴러가는 그것을 주우러 갔는데, 그놈들의 회화가 들렸다고 한다.
이야기의 내용이 B에 대한 것으로.
B가 자살했지만, 집단괴롭힘이나 돈을 빼앗은 것이 들키지 않았는지 어떤지 걱정하는 내용이었다고.

애초에 싸움꾼인 A는 바로 격노.
그놈들의 머리카락 붙잡고 때린다. 걷어찬다.
나나 그놈들이 멈추고 떼어내고, 경찰을 불렸다.
A는 경찰에 내용을 이야기했지만, 그놈들은 이야기의 내용을 부정.
나는 유감스럽지만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A가 갑자기 날뛰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다행히 큰 상처는 없었고,
「A도 친구의 죽음으로 흥분했던 것 같으니까~」
하고 경찰이 그놈들에게 권유해 합의하게 되었다.

A는 진정하고, A부모와 함께 그놈들 한사람 한사람의 집에 사죄방문.


239: 무명씨@오픈 2014/11/30(일)18:43:27 ID:NU8
그걸로 그놈들의 주소도 이름도 알아내고, 그 뒤.
그놈들 그①→밤길에서 누군가에게 두들겨맞고 전라가 된다. 그 외, 화상 등.
그놈들 그②→밤길에서 누군가에게 두들겨 맞고 전라로 되어 구멍에 바이브래이터 처박힌다. 그 외, 화상 등.
그놈들 그③→밤길에서 누군가가 두들겨 맞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경계해서 집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담배 사러 나왔을때 습격당해 도망치다, 차도에 나와서 차에 치었다. 차는 DQN카로서 도주, 나중에 잡혔다.

경찰에 A가 의심받았지만 알리바이 있음.
나에게도 왔지만, 역시 알리바이 있음. 그렇다고 할까 ③때 A는 나의 집에서 가족과 밥 먹고 있었다.
그놈들은 그 밖에도 원망받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서,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할지, 그 이상은 경찰도 조사하지 않았던 것 같다.
즉 나하고만 연락을 하고 있었던 중학생 시절의 다른 패거리들은 의심받지도 않았다.

덧붙여서 ③은 그놈들의 리더였으므로 똥꼬 바이브래이터나 음모 태우기 정도로  끝낼 생각이 아니었다.
특히 A가 그냥 끝내지는 않겠다고 격노하고 있었다.
그러나 A는 한 번 문제 일으켰기 때문에 관련되게 하고 싶지 않다.
그런 A를 달래기 위해서 A(와 나) 빼고 일에 이르렀지만, 자멸해줬다.

덧붙여서 B에 대한 이지메는 처음은 폭력으로, 다음은 공갈이었지것 같지만, ③은 도둑질시키거나 벌칙 게임에서 고백시키거나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다른 친구들이 조사해 주었다. 경찰이 이것을 알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른다.


240: 무명씨@오픈 2014/11/30(일)18:52:48 ID:NU8
③은 싸움도 강했던 것 같지만 그것을 할 수 없는 몸(걸을 수 없다)이 되고,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었던 놈들은 커녕 ①과 ②로부터 까지 궁지에 몰린 다음,
복수로서 강간 비슷한 짓거리를 했다고 고소당하고 위자로도 빼앗겨,
친가(의외롭게도 오래된 가문)에서도 쫓겨났다고 한다

약해질 때까지는 내쫓고 싶어도 무리라서, ③의 부모는 고생하고 있었던 것 같다.
덧붙여서 치었던 DQN는 무보험이고 치료비 등의 이것저것은 떼어먹었다고 한다.

그 뒤 ③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고 있었지만, 얼마 전에 ③이 생활보호(ナマポ,나마포, 생활보호의 소칭) 신청하러 왔다고 한다(이름 볼 때까지 모를 정도 변모했다).
그리고, 창구 담당하던 친구(패거리 가운데 한 명)이 그 녀석의 집에
「떠맡아 가라」
고 전화.
지금은 애물단지로서, 떠맡아간 친가에서 간신히 살려주고 있는 모양.
배상이나 위자료로 자산도 줄어 들고, ③은 어떻게든 먹을 것과 잠자리만 주어져 있다는게 친구 이야기.
그대로 썩어 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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