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2ch 훈담】전철과 홈 사이에 하반신 전체가 떨어졌을 때, 샐러리맨들이 힘을 합쳐 끌어올려 주었다.

178: 무명씨@오픈 2014/12/26(금)01:49:05 ID:Ous


전철과 홈 사이에 하반신 전체가 떨어졌을 때,
근처에 있던 사람등이 굉장히 훌륭하게 끌어올려 주었던 것이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전철 통학을 시작한지 얼마 되었을 때.
만원전철에서 내릴 때 사람에게 밀려서,
웨스트가 전철과 홈의 틈새에 낀 상태로 허공에 메달려 버렸다.









시선이 통근러쉬라 사람의 다리 밖에 안보일 정도의 높이가 될 정도.
보기 좋게 떨어져 걸려 버렸고,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라든가,
(이대로 전철이 발차해서 비틀려서) 죽을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면서 빠져 나가려고 했던 그 때,
주변에 있던 샐러리맨들이 양 겨드랑이 손을 넣고
「하나-두울!!」하며 끌어올려 주었다.

훌륭하게 나를 끌어올리더니,
얼른 차내로 올라타는 샐러리맨들.
소방대원 처럼 훈련하고 있는 걸까 생각할 정도로,
그 자리에 그냥 우연히 있었던 타인들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재빨랐다.
제대로 답례를 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

그때까지, 슈트를 입고 만원 전철을 타고 있는 남성들은,
무표정하게 신문을 읽기도 하거나, 앉아서 잠자고 있거나 하는 이미지 밖에 없었다.
전철의 지연이나 사고로 만원전철이
다리가 떠버릴 만큼 꽉꽉 몰렸을때,
욕을 퍼붓거나 하는 사람도 있고.
표현이 나쁘지만, 만원전철에서는 회화를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매일 전철을 타서 직장 가갔다가 귀가하는 무표정한 로봇이라는 인상이었다.
집에 돌아가면, 자신이나 동급생들의 아버지처럼,
제각각 하루하루나 인생 같은 것이 있다고 실감했을 때가 충격적이었다.

너무나 익숙해진 모양이었기 때문에,
나처럼 홈과 전철의 틈새에 떨어지는 사람은 상당히 있는 거군,
하고 그 때는 생각했지만, 그 뒤로도,
나 이외에 전철과 홈 사이의 틈새에 떨어지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orz





180: 무명씨@오픈 2014/12/26(금)11:04:42 ID:DJo

>>178
나의 친구도 홈과 전철의 사이에 쑥 떨어져 샐러리맨에게
「괜찮으냐~」란 말을 듣고 끌어올려 주었다는 아이가 있어요
장소에도 따르겠지만, 수도권 부근의 노선이라면,
구석의 차량 같은데는 전철과 홈의 사이가
사람 한명 쑥 들어갈 수 을 정도 떨어져 있는 일도 있으니까 때떄로 있는 일이야
나는 떨어졌던 적은 없지만, 몇 번이나 발빠진 적은 있다 ㅋ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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