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까운데 살고 있었지만, 중학교 때 여름방학에
해안에서 혼자 산책하다보니까, 조금 깊은 쪽 에리어에서
해수욕하러 왔다고 생각되는 젊은 여자 3명이 보트를 타고 있었다.
아마, 즐겁게 놀고 있는 사이에 깊은 곳에 와버린 것 같지만
「위험하겠군」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셋 가운데 하나가
보트에서 떨어졌다, 비명이 들려서 「큰일이다」라고 생각한 나는
도움을 부르려고 했지만 아무도 주위에 없다
안달맞게 굴어도 물에 빠진 여성은 혼란에 빠져 있을 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나는 바다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여성에게까지 겨우 도달해서
「진정하세요, 괜찮으니까」라고 격려하고
보트의 두 명을 유도하여, 어떻게든 여성을 밀어 올렸다.
그랬더니, 보트를 타고 있던 여성이 나를 끌어올려다 주었다.
신중하게 해변까지 돌아오고, 물에빠진 여성을 돌봐주었다.
다행히 별 일 없이 끝났다.
그 뒤 누나들로부터 답례를 받았고 귀여운 누나였던 것도 있어서
굉장히 부끄러웠다
답례로 밥을 사줬고, 그 뒤 누나 3명과 놀게 됐다.
당시 몸집이 작고 동안이었으므로 「귀엽다」며 쓰다듬어줬고,
그래도 상당히 흥분되었지만
그 뒤 비치 발레를 2대 2로 나눠서 할 떄,
상대 팀이 포인트 딸 때마다 얼싸안는데 대항해서
이쪽의 누나가 「자아, 우리도!」라고 말하면서
꽉 껴안아 줬고, 가슴에 얼굴을 파묻게 되었다.
상대 팀 누나도 「자극 너무 강하잖아」며 웃었다.
그 다음도 팀 바꾸기 했지만, 포인트 딸 때마다 누나가 껴안아 주었다.
그 때 감촉을 아직 이따금 생각해내면서 하고 있다.
미안해요 누나.
550 이름:생선 입에 문 무명씨[sage] 투고일:2013/12/04(수) 09:46:01. 95 ID:ta7sJ9AG
좋은 이야기구먼
그렇지만, 546의 고간은 아무렇지도 않았는가? ㅋ
552 이름:546[sage] 투고일:2013/12/04(수) 10:48:00. 78 ID:t2gA9CpA
당시 중2였지만, 아직 그런거 몰랐으니까
발기했을 뿐이었다.
그러니까 누나들이 「오늘은 좋겠네」라고 말하는 의미를 몰랐다.
그 다음에 메일 주소 교환하고,
다음의 해와 그 다음 해도 누나들이 바다에 놀러 왔을 때
권유해줘서 함께 놀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거 알고 있어서 누나들에게
「작년처럼 무규무규 할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괜찮아요! 괜찮아요! 벌써 두근두근거려서 죽을 것 같으니까」하고 거부했다.
아마 그런거 알고 있으면서 당했다면 그 자리에서 폭발했을 거다.
덧붙여서 연령은
546 시점에서
나 14
누나들 20
이었을 거야.
3년째 이후는 누나들이 대학졸업 해버렸고 바다에 오지 않게 되었다.
転載元:溺れていたお姉さんを助けた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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