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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무명씨@오픈 2015/01/29(목)13:13:47 ID:l17
>>667
우리 썩을 아버지인가 하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나와 오빠・・즉 쌍둥이를 임신하고 입덧으로 괴로워하고 있을 때
아버지 쪽의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캬바쿠라에 데려갔다
직업으로서 접해주고 있는 캬바쿠라 아가씨에게 진지해져서,
진실의 사랑 이라고 지껄이며 이혼신고서를 들이밀었다고 한다
캬바쿠라 아가씨에게 점착하다가 겨우 업무상 상냥하게 대해 주고 있었을 뿐이라는걸 이해하고
어슬렁어슬렁 어머니에게 복연 요청. 이미 나와 오빠는 3세.
물론 어머니는 그런건 거절.
아버지의 뇌내에서는
어머니는 지금도 아버지를 잊지 못하고 갸륵하게 기다리고 있다
→복연 요청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복연을 받아 들인다
바보 아닌가
나와 오빠가 고교생이 되었을 때,
잘자랐구나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어
하? 너 누구? 라고 말해주니까 시무룩해져서 떠났다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9891355/
2015년 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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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나와 오빠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을 때, 아버지는 캬바쿠라에 갔다가 캬바쿠라 아가씨에게 반해서 이혼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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