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 운동부에서, 에이스이자 상위 학부, 훈남인 주장을 모든 여자 매니저들이 노리고 있어서 분쟁이 격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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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1/22(목) 15:51:17. 67 ID:bv0yNT+q.net

동아리 내의 수라장이 간신히 종결됐어…

대학 운동부에 있었는데, 여학생이 대학 자체에 적었기 때문에
「여자 매니저」는 귀중한 존재.
그리고 그 여자 매니저 가운데 거의 전원이 노리고 있던 것이 우리들의 주장.
주장 겸 에이스, 학내 상위 학부, 훈남(イケメン)으로 완벽.








그러나 바로 그 주장이 지금은 여자보다 동아리 활동!
이라고 하는 초 스토익인데다가 연애사에는 둔감.
남자끼리만이라면 꽤나 농담같은 것도 나눌 수 있지만,
여자 매니저는 업무연락 이외엔 이야기 나누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주장이 어느날 부터인가 부드러워짐.
부활동에 스토익한 것은 바뀌지 않았지만,
여자 매니저들과도 조금 잡담하기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자 매니저 사이에서는,
매니저 가운데 좋아하는 아이라도 생긴게 아닐까 해서 견제가 격화.
마침내 여자 매니저의 욕구불만이 폭발했는지,
무슨 뒷풀이에서 여자 매니저 리더가 갑자기 이성을 잃었다.

주장에게 「매니저 가운데 누구를 좋아하는지,
지금 이 장소에서는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다른 선배 「그러한 델리케이트한 문제는…」 매니져 「닥쳐!!!!」





17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1/22(목) 15:52:00. 04 ID:bv0yNT+q.net

그리고 천천히 휴대폰을 만지는 주장.
화면을 모두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나의 애인」
여자 매니저 아비규환, 몰랐던 남자부원도 절규. 애인 있었던 거야.
그러나 납득못하는 여자 매니저들은 히트 업.
그 애인을 지금 당장 불러서 증명해주지 않으면 납득할 수 없다!! 고 말하기 시작했다.

주장은 그녀에게 폐를 끼치니까 무리라고 말했지만,
매니저들은 됐으니까 부르라고 고집부림.
일단은 전화만 걸어 보기로 했는데, 무려 애인 씨가 와주게 되었다.
전원이 가게를 나오니까 애인 씨 퇴근길의 슈트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애인 씨 우리들에게 부활동을 수고했다고 하는 말,
(이쪽에서 불렀는데)갑자기 찾아와 버려서 버려서 미안합니다, 해옴.
이 시점에서 여자 매니저들과 애인 씨,
어느 쪽이 좋은 사람인가 확실해졌지만.

주장(대학 3 회생)의 애인이 퇴근길=고졸이라고 착각해서 뒷담을 하거나,
(나중에 상위대학 출신의 사회인이라는게 판명)
우리 대학도 상당한 레벨이었으므로,
신데렐라 컴플렉스 목적이라고 떠드는 매니저들에게 주장이 마침내 일갈하고 종료.
다음 주부터 부활동 중 이외는 반지를 끼기 시작한 주장.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육식계 여자 매니저들에게 둘러쌓여서 부활동 했었던 것은
정말로 수라장이었다.

OB모임이 있을 때마다 당시와 같은 반지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택을 거는 매니저들.
요전날의 OB모임에서 그 애인 씨와의 결혼을 발표하고,
겨우 부내의 분쟁이 종결 했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20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2093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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