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9일 금요일

【2ch 막장】오래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끈질기게 굴었는데, 어느날 시어머니가 자신에게 맡기라면서 화장을 하고 사진을 보내면서 「기뻐요, 젊은 남자 아이라니 오랜만・・・」

109: 무명씨@오픈 2014/12/27(토)09:58:50 ID:vEV

벌써 10년도 전에 헤어진 옛 남자친구로부터 끈질기게 달라붙었는데,
로미오 메일 레터 전화를 넘어서, 안면이 없는 남편의 욕을
오로지 자동 응답 전화에다 시간 가득 채워서 녹음시켜왔다.
경찰도 스토커까지는 아니고・・・
하면서 주의해주는 것조차 안해줘서, 어쩔 수가 없는 매일.








어느 날, 주소를 바꾸었는데 로미오 메일을 수신했을 때,
시어머니가 나에게 맡기라고 말하고 화장대 앞에 앉았다.
왠지 화장을 하고 있는 듯 한데, 얼굴을 새하얗게 마구 칠하고,
뺨을 잉꼬 처럼 새빨갛게 화장했다.
나의 휴대폰으로 셀카 찍고 (진지한 얼굴), 옛 남자친구에 답신.
「기뻐요, 젊은 남자 아이라니 오랜만・・・」
이라고 사진 붙여서 답장했다.
「(지인 남성)이 실수한 것 같습니다. 실례했습니다(´・ω・`)」
라고 답변이 왔으므로 주소가 샌 원인이 지인 남성이라고 판명.
지인 남성에 대한 제재는 생략.

몇일후, 남편으로부터
「너의 옛 남자친구의 Twitter 그림이 어머니가 되어 있다・・・」
라고 말해서 급히 시어머니와 확인.
시어머니는 숨이 막힐 정도로 폭소,
남편은 기분 나쁜 걸 보았다고 식욕이 줄어들었다.
그 뒤, 또다시 옛 남자친구로부터 메일을 수신.
시어머니에 대한 구애가 장문에 걸쳐서 쓰여 있었습니다.
옛 남자친구는 나의 시어머니라고 알지 못하고, 얼마동안 점착해 왔습니다만,
점차 수그러들었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90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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