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6일 월요일

【storyis 일본속담】할머니가 기른 아이는 세푼싸다(おばあちゃん子は三文安い)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를 기를 떄 응석을 받아주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로 기른 아이는 응석받이로 자라서
커서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의 속담이다.

세푼쌈(三文安)으로 줄여서 쓴다.
일단 뜻은 '반푼이'에 가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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