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4일 수요일

【2ch 막장】성인식 이후 벌어진 회식에서, 예전 동급생이 우리집이 생활보호를 받던 것을 조롱하고 「아-아, 좋겠네, 아버지가 빨리 뒈져서!」라고 말했다.

728: 무명씨@오픈 2015/01/30(금)12:21:13 ID:uI0
성인식에서 있었던 이야기.

전제로서 우리 집은 생활보호를 받고 있었던 적이 있다.
아버지가 내가 어렸을 때 죽어 버렸고, 우리집은 형제 세 명 있어서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전액을 받은게 아니고, 어머니도 일을 했다.
생활 최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분량을 보조받고, 도달하면 즉시 중지되었다.
당시는 생활보호가 별로 비난받지 않고 반대로 「불쌍한 아이」 취급으로, 동정의 시선도 받았다.
정말 엄청 가난하고 텔레비전도 없었고
「쟤네집 TV 없대」
처럼. 가난으로 유명한 녀석이었습니다.

나는 고졸로 현외에 취직하고, 성인식은 아무래도 좋았지만 어머니가 나오라고 말하니까 귀성해서 나갔다.
그 뒤는 2차 모임 같은 동창회 같은 회식이 있었다.
거기서
나마포(ナマポ) 놈이 왔어~」
하고 전 동급생인 ×카(×川) 란 놈이 시비를 걸었다.
나마포라고 육성으로 말하는 놈 처음으로 보았다.


729: 무명씨@오픈 2015/01/30(금)12:21:33 ID:uI0
×카와은 아직 대학생으로,
「너 일하고 있지. 세금 도둑질한 만큼, 사회에 환원해라.
여기의 술값은 ○○(나)이 낸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일하고 있고 넉넉하게 내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30인분 전부 내는 것은 무리.
주위에서도
「부정수급이 아니고 ○○군네는 정말로 힘들었으니까…」
라고 ×카와를 말려 주었다.
이 동정 모드 오랜만, 하고 풀죽어서 ×카와로부터 떨어지려고 자리를 바꾸니까, ×카와가 엄청- 아주 큰 목소리로
「아-아, 좋겠네, ○○네집은 아버지가 빨리 뒈져서!」
라는 말을 해왔다.
얼굴에 불컥 하고 피가 치솟았다.
주위의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 아마 엄청난 얼굴이 된 것 같은데, 주위의 녀석이
「으왁」
하는 얼굴 했다.
모두 무엇인가 말했지만 전혀 들리지 않아서, 친구가 몰려와서 등을 밀어서 다다미방 밖으로 데리고 나가 줬다.
화장실의 옆 벤치같은 데서 얼마간 앉아 있으니까 점점 진정되고 귀도 정상적으로 되었지만, 그 이상 있고 싶지 않아서
「돌아간다」
고 말했다.


730: 무명씨@오픈 2015/01/30(금)12:21:57 ID:uI0
친구가
「너를 돌려 보낼거라면 ×카와를 돌려 보내겠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더이상 ×카와와 이야기 나누고 싶지 않아서, 돌아갈 생각으로 일단 짐 가지러 다다미방으로 돌아왔다.

그랬더니 ×카와가 결혼해서 배가 부푼 아이에게 시비를 걸고, 또 주위에 제지당하고 있었다.
눈 앞에서 마찰을 빚고, 나의 짐이 놓여있는 자리에 갈 수 없어서 귀에 들려와 버렸지만, 배가 부푼 아이에게 ×카와가 시비걸고, 주위에서
「소자녀화잖아 임산부는 소중히」
같은 말을 해서 말리니까
「마음대로 기분 좋은 짓 해놓고 신경쓰게 하다니ㅋ」
하면서 뭔가를 집어던진 것 같다.
배에는 맞지 않았은 것 같지만, 그 아이도 나처럼 나가려고 하고 역시 다들 화내서 말다툼이 터져버린 것 같다.


731: 무명씨@오픈 2015/01/30(금)12:22:29 ID:uI0
정말 지긋지긋해서
「지나가게 해줘!」
라고 큰 소리로 말하고, 코트 가지고 돌아갔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 임산부의 남편과 시아버지가 맞이하러 나와서,
「후일 정식으로 항의하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카와의 부모가 그것을 알고 놀라서, 임산부인 아이의 친정에 우선 사죄, 나의 친가에도 과자상자 가져왔다.
어머니는
「사과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과자는 좋은 과자였기 때문에 받았다고 한다.

×카와은 저런 녀석이 아니었고 수수하고 얌전한 녀석이었는데 대학 데뷔라도 한걸까.
U턴 취직 지망했었지만 부모에게
「돌아오지 말아줘」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735: 무명씨@오픈 2015/01/30(금)12:37:59 ID:b5h
>>731
×카와인지 뭔지는, 넷이나 뭔가에 독이 물들었구나.
자업자득이예요.


742: 무명씨@오픈 2015/01/30(금)16:35:11 ID:lqV
>>730-731
×카와, 대학에서 외톨이가 되었겠지
시비거는 상대가, 이미 훌륭한 사회인인 보고자라든가 모친이 되려는 여성이라든가 리얼충만 노리잖아.
그런 바보 상대하지 않는게 좋았어
고생한 어머니에게는, 너가 좋은 과자를 사줘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98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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