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무명씨@오픈 2015/01/30(금)12:21:13 ID:uI0
성인식에서 있었던 이야기.
전제로서 우리 집은 생활보호를 받고 있었던 적이 있다.
아버지가 내가 어렸을 때 죽어 버렸고, 우리집은 형제 세 명 있어서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전액을 받은게 아니고, 어머니도 일을 했다.
생활 최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분량을 보조받고, 도달하면 즉시 중지되었다.
당시는 생활보호가 별로 비난받지 않고 반대로 「불쌍한 아이」 취급으로, 동정의 시선도 받았다.
정말 엄청 가난하고 텔레비전도 없었고
「쟤네집 TV 없대」
처럼. 가난으로 유명한 녀석이었습니다.
나는 고졸로 현외에 취직하고, 성인식은 아무래도 좋았지만 어머니가 나오라고 말하니까 귀성해서 나갔다.
그 뒤는 2차 모임 같은 동창회 같은 회식이 있었다.
거기서
「나마포(ナマポ) 놈이 왔어~」
하고 전 동급생인 ×카(×川) 란 놈이 시비를 걸었다.
나마포라고 육성으로 말하는 놈 처음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