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상냥하다고 생각해서 결혼한 전 남편은 여자 버릇이 나빴다. 붙임성이 좋으니까 상담을 받고, 의지해준다는 이유로, 육체관계 요구받으면 거절하지 못하고 바람피는 스타일.

53: 무명씨@오픈 2014/06/29(일)14:10:50 ID:vfCRvjash
상냥하다고 생각하여 결혼한 전 남편이, 하여간 여자 버릇이 나빠서,
몇번이나 재구축하고 배신당하고, 그래도 부부로서 살려고 노력했지만,
아들의 유치원 관련자에게 손을 댄 것을 알고서 헤어졌다.

그리고 몇년 뒤,
나이 먹고 평범한 여자가 상대해주지 않게 됐는지, 멘헬에게 손을 댄 듯 해서,
24시간 끊임없이 전화에 메일, 자택에 심야에 갑자기 찾아 오거나, 직장 찾아오기를 당하고,
지금 부모와 의절, 무직, 멘헬의 부모 집에 동거하고 있다고.

아이를 만나고 싶다는 메일이 오지만, 그런 근황 듣고 만나게 하고 싶지 않아.
양육비도 예전 시댁에서 일괄로 받았고,
예전 시댁의 허락은 받았으니까, 이쪽도 연은 끊는다.
꼴좋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54: 무명씨@오픈 2014/06/29(일)14:24:02 ID:vfCRvjash
옛날에 어디엔가 썼지만,
붙임성이 좋으니까 상담을 받고, 의지해주고 있으니까 라면서,
심야에 불러내도 훌렁훌렁 외출해버리고,
육체관계 요구받게 되면 거절하지 못하고,
이런 스타일로 바람피는 사람이었다.
사랑하는 것은 너와 아이 뿐이라는 메일,
아직껏 보내오고 있지만 귀찮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멘헬녀도, 「그녀는 불쌍하니까, 행복한 내가 도와야」해서 끊어낼 수 없겠지.
무엇이 나쁜가 진심으로 이해할 수 없다, 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일로 저거 자신이 어딘가 이상햇던 거라고 생각하고 상쾌해졌다.


56: 무명씨@오픈 2014/06/30(월)07:09:37 ID:DwioHVAfe
>>53-54
바람기 근성이라고 할까, 누구에 대해서도 진지해질 수 없는 인간이겠지
어딘가 이상하다는건 그 말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결함품


60: 무명씨@오픈 2014/06/30(월)17:10:15 ID:S64uaxwmU
>>53-54가 우리 바보 남편과 겹쳐서 웃기다 ㅋㅋㅋ



……웃기다


61: 무명씨@오픈 2014/06/30(월)18:08:26 ID:PdkMp7ETz
53입니다.
이혼때부터, 주위의 사람에게 푸념해도, 「그렇지만 좋은 사람이고」하면서 별로 이해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레스 받을 수 있어서 기뻤다. 고마워.

휴대폰도, 내일부터 새 걸로 할거다.
멘헬녀에게 나의 휴대폰 알려줬는지, 조사한건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욕설 메일이 어제부터 빈번하게 오고 있다. 지금의 주소나 아이의 학교 알려주지 않아서, 정말로 잘됐다.
오히려, 저녀석이 가지고 있는 아이의 사진이나 나의 친정 주소, 나와 아이에게 관련된 것 전부 지웠으면 한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제일 무섭다.
오늘 마지막으로 메일 써봤지만, 1밀리도 전해지지 않고 「나를 믿어줘」라는 길지만 얄팍한 내용의 답신이 와서, 저녁밥 만드는 기력도 없어 지금 왠지 탈진해있다.

60씨, 이런 쓰레기와 닮았다고 생각한다면, 자녀분이 있어도 없어도, 트러블 밖에 일으키지 않으니까, 빨리 헤어지는 것이 좋아요. 정말로.


64: 무명씨@오픈 2014/06/30(월)23:03:52 ID:KPErlyGNA
>>61
그 남편, 인격장애 아니야?


引用元: ・奥様が語る因果応報




문득 든 생각인데,
짜증날 정도로 우유부단한 하렘 만화/라노벨 주인공은 결혼하면 저렇게 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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