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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옛 남자친구가 나를 본가에게 팔려고 했다. 그의 할머니에게 인사하러 가자고 본가에 가니, 별채에 있을 때 본가 손자가 들어와 덮치려 했다. 그와 부모님, 조모는 안채에서 이쪽을 엿보고 있었다.
650: 무명씨@오픈 2015/03/06(금)14:18:06 ID:XWX
우리 전남편, 나를 50넘은 농가 장남에게 팔려고 했어요.
농가 장남은 50넘어서 연인조차 만들지 못한 자칭 전남편의 장기(将棋) 스승.
휴일에 농가 장남을 끼워서 식사모임에 데려갔는데, 쓸데없이 친한듯이 나를 이름으로만 부르거나 밤의 생활의 상황을 전남편에 물어대길래,
「기분 나빠서 앞으로는 만나고 싶지 않다」
고 남편에게 호소했다.
그러자 남편은
「(농가 장남)에게 수치를 주지마라」
고 분개하여, 다음주 일요일에도 농가 장남이 있는 식사 모임 세팅을 했다.
물론 나는 도망쳤다.
친정에 몸을 의지하여 부모님과 오빠에게 지켜달라고 했어.
남편은 농가 장남을 데리고 친정에 찾아왔는데,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는지, 농가 장남이
「밥도 돈도 고생시키지 않을테니까.
다만 조금 어머니를 돌봐줬으면 하는 것과, 아이를 낳았으면 하는 것뿐이니까.
너는 가슴 부드러워보이고, 죄임도 좋다고 들었다.
부탁하니까 신부가 되어줘」
라고 말해 왔다.
옆에 있는 전남편이,
(이녀석 쓸데없는 말을・・・)
하고 말하고 싶은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것이 웃겼다.
651: 무명씨@오픈 2015/03/06(금)14:23:12 ID:XWX
남편의 계획은, 농가 장남과 내가 관계를 가져서, 나 유책으로 이혼.
나에게 위자료를 받고 농가 장남에게 사례금을 많이 받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혼은 척척 나아가고, 남편도 농가 장남도 접견 금지.
약속은 지켜져서 나에게 접촉은 일절 없었지만, 세상은 좁네.
농가 장남은 나의 후배 부부에게 이야기를 제안했다.
후배 부부의 어느 쪽과 어떤 연관이 있었는가는 불명하지만, 남편을 격노시켰다고 한다.
덧붙여서 나는 25세 때 이야기였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24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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