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6일 목요일

【2ch 괴담】『인형 같다』

917 :귀여운 사모님:2009/11/04(수) 12:05:37 ID:1gQPi7jwO
이상하다고 해야 할지, 자신으로서는 기분 나쁘지만,
처음으로 만났을 때, 나의 얼굴을 「인형 같다」고 말한 사람은,
여성이라면 그 뒤 몇 년 뒤에 모두 죽어버린다.
남성이라면 아무 일도 없음.

기억하고 있는 것만해도,
초1때 담임→초3때 사고사.
근처 할머니→몇개월 뒤 심근경색으로 죽었다.
고등학교 동급생→2학년으로 올라가는 봄방학에 자살.
고등학교 선배→다음 해 병사.
친구 엄마→사고로 죽는다.
써클 친구→만난 다음 달 교통사고로.

자신으로서는 인형을 의식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수수한 얼굴인데, 정말로 기분나쁘다.
지난 달, 새로운 직장의 환영회에서 또 말을 들었으므로, 지금부터 불안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919 :귀여운 사모님:2009/11/04(수) 14:42:34 ID:Xc9s2UwW0
>>917
무슨 계통 인형인지 신경이 쓰인다.
괜찮으면 가르쳐 주세요.
프랑스 인형인가, 일본인형, 그렇지 않으면 아프리카의 저주의 인형이라든가.


921 :귀여운 사모님:2009/11/04(수) 15:23:45 ID:1gQPi7jwO
>>919
전원에게 물어본 것은 아닙니다만, 초1때 담임과 써클의 친구로부터는,
「피아노 위에 있던 프랑스 인형이 생각난다」라고 말했습니다.
써클 아이는 후일, 사진까지.
머리 모양도 색도, 어디도 닮지 않았은데…


ちょっとした不思議な話や霊感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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