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2일 목요일

【2ch 훈담】우리집에서 기르던 늙은 고양이 할머니를 좋아해서, 언제나 할머니 이불에서 자고 있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41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3/05/10(금) 21:13:44.06 ID:rWogzCQe0
우리집에서 기르던 늙은 고양이
할머니를 좋아해서, 언제나 할머니 이불에서 자고 있었다
15살 정도가 되서 비틀비틀 거리는 고양이

얼마동안 할머니(88세)가 드러누워 있었지만
어느 날, 할머니가 점심을 먹으러 일어나 오지 않길래 보러가니까
평온한 얼굴을 하고 돌아가셨다
의사를 불러서 사망 확인을 받고나서

장례식이다—! 하고 우리 집은 큰소동이 터지고,
할머니 형제나 친척에게 전화하고
저녁, 문득 고양이는 어디에 갔지?

찾아보니까, 할머니 이불 안에 기어들어 가있었지만
놀랍게도 고양이도 함께 죽어 있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므로 함께 간 것이라고 생각했지

猫に関する不思議な話 12
http://toro.2ch.net/test/read.cgi/occult/13641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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