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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옛 남자친구의 약혼자의 부모가 고용한 흥신소 사람이 왔으므로, 그와 부모에게 당한 일을 이야기해서 파담시켰다. 이후 흥신소를 정기 고용하여 그의 결혼을 3번 더 망쳤다.
410: 무명씨@오픈 2015/04/13(월)16:59:20 ID:6y3
이혼×1인 기혼녀지만, 요전날 내가 장사하고 있는 가게에 노부부가 찾아와서,
「딸이 이번에 ○○씨(나의 전 남편)와 약혼하게 되었다.
당신의 존재를 알아서, 일단 당신의 입으로 ○○씨의 이야기, 이혼한 경위 등을 듣고 싶다」
라고 말해왔다.
듣고 싶다, 라고 하니까,
「결혼하자마자 혼전의 약속을 모두 파기했다.
새 주택을 캔슬하고 시댁에서 동거하게 되었다.
급료도 저금도 등쳐내려고 했다.
나의 부모나 형제, 친구의 욕을 하도록 강요당했다.
전직해서 남편 지인의 회사에서 사장 비서(라는 명목의 애인)가 되도록 강요당해서, 노이로제에 걸렸다.
성행위도 결혼 뒤에는 비정상적인 것만 강요 당했다.
밝고 말은 잘해서, 나도 포함하여 모두 속았지만, 속은 사이코패스 악마다.
조정하고 이혼했지만 위자료 지불이 밀려서, 가까운 시일내에 법적 조치를 취한다.
그리고 시아버지는 빚 버릇이 있다. 시어머니는 절도 버릇이 있다」
그런 것을, 요약해서 이야기했다.
노부부는
「고마워요. 당신에게 이야기를 들은 것은 꼭 비밀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가게에서 상당히 비싼 상품을 사서 돌아가 주었다.
전 남편과 공통의 지인에게,
「(전 남편)의 재혼이 정해져 가던 것이 갑자기 무너진 것 같다」
라고 들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으니까 특별히 가책도 없는데.
뭐어 지금 남편에게는 이것은 말하지 않았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5449021/
…지 마누라를 남의 애인=사장비서로 팔아먹으려 했다는 놈은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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