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전처가 지적장애인에게 덮쳐졌다. 전처에 대한 마음이 식고, 행위에 공포를 가지게 되서 레스가 되고, 이혼했다. 몇년 뒤 전처가 새 남편과 갓난아기와 함께 있는걸 보고….

580: 무명씨@오픈 2015/04/14(화)23:34:44 ID:YB0
벌써 15년이나 전 이야기가 되지만, 전처가 파워계 지소(パワー系池沼)에게 덮쳐졌다.
나 밖에 남자를 몰랐던 것이 귀여웠는데 급속히 식어서,
전처가 행위에 공포를 가지게 된 것 때문에 레스가 되었다.
그리고 균열이 더욱 퍼져서 결국 이혼.
그 5년 뒤에 전처를 내가 살고 있는 장소에서 상당히 떨어진 쇼핑몰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남자와 갓난아기 데리고 있었다.
폭행이 트라우마가 아니었던 거냐 하고 울컥해서, 전처와 새 남편 앞에 서서,
오랜만!지소에게 폭행당한 상처는 나았구나! 라고 이야기했다.
전처는 자신의 앞날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거짓말을 해서라도 오점을 숨기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새 남편에게 폭행 건을 이야기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했다.



아니나 다를까 얼굴이 새파래지는 전처. 무슨 일이야? 하고 허둥지둥하는 새 남편.
최악이라도 균열이 하나 생기면 좋겠지ㅋ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려 그 1년 뒤에 이혼했다. 전처 이혼×2.
전처 부모님에게 쾅쾅 전화가 걸려왔고, 위자료 위자료 시끄럽게 했다.
나에게 위자료다 뭐라든가 소리친다는건, 새 남편과의 이혼 원인은 알만하다. 위자료를 지불할 수 있을 여유는 있었으니까 지불해 주었지만, 또 갸악갸악 시끄럽게하는 전처 부모님. 위자료 부족했어?라고 부추기자 연락이 끊어졌다.
이젠 완전히 이 때의 나는 전처에게 짖궂음을 하는 것이 사는 보람이 되었다.

581: 무명씨@오픈 2015/04/14(화)23:40:38 ID:YB0
그것도 어느 날을 경계로 스-윽 하고 식었다. 한명의 여성을 좋아하게 되고,
전처에게 짖궂은 짓을 하던 최악인 자신을 오로지 숨기고 그 여성과 연애 결혼 했다.
전처로부터의 복수를 무서워하여, 자신의 부모님을 끊으면서 까지 벽지에 이사하여, 조용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전처는 반드시 나를 찾고 있다. 복수와 복연을 뒤섞어서 찾아낼 것임에 틀림없다.
생각보다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나쁜 짓은 하는게 아닌데. 공포야.

582: 무명씨@오픈 2015/04/15(수)00:13:20 ID:6aX
낚시지요? 이런 쓰레기가 생식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0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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