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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이상하면, 말해 주세요.
고등학교 때 했던 복수 이야기.
중학교 때 친구 A를 괴롭혀서, 자살미수까지 몰아넣은 주범 B에게 보복했다.
당시, A는 집이 여러모로 힘들어서 가사와 할머니의 개호를 혼자서 하고 있었다.
그탓으로 지각을 자주하고, B말로는 "할망구 냄새나는" A는, 전교에서 무시당하고 있었다
(나 포함, 몇사람은 다른 클래스였지만 사이좋게 지냈다.
교사는 제대로 대응해 주지 않고, 도리어 악화시켰다).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중학교를 졸업.
B들은 사과한 적도 없었다고 한다.
그 뒤, 나는 A와는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
대학수험전, 집단토론이 있었는데 사람들을 모아서 선생님에게 첨삭?지도를 받고,
남은 사람은 주위에서 견학한다.
이 강좌에 B가 있었던 것이다.
(문과 이과가 다르고, 같은 학교에 있는 것은 알았지만 지금까지 접점이 없었다)
이 때는, 특별히 복수심은 없었고, 회화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 였다.
그리고, 토론에서 B와 같은 그룹으로 지명되었다.
5명 모두 교육 관계 지망자이며, 테마는 "집단 괴롭힘에 대해서".
B가 사회역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네가 교육관계라니ㅋㅋㅋ 라는 식으로 생각했다.
토론이 시작되자, 제각각 집단 괴롭림은 안돼~ 하는 의견만이 나왔다.
B도,
「중학교 때 클래스 메이트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운운」
「집단 괴롭힘은 범죄와 같다 운운」
말했다.
A는 이제 반소매입을 수 없게 되었어 이 위선자!
하고 내심 발광했다.
그리고, 사회자 B가
「교사로서 괴롭힘을 막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합시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 쯤에서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에게 불려 나갔다.
A 일로 여러가지 있었고, 중학생 시절의 친구가 거의 없고,
커뮤니케이션 장애(コミュ障)가 된 나는, 초조함이 쌓인 것도 있어서,
꽃미남(イケメン) B군의 과거의 악행을 이 장소에서 폭로하기로 했다.
「나는 집단 괴롭힘을 막을 수 없는 한 원인으로서, 괴롭히는 측의 인간이 교사가 되어,
가식적으로 집단 괴롭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들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를 노려보며)
그런 일로는 학생의 마음에는 닿지 않을테니까요.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코뮤장(コミュ障)인 나로서는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도 찬동해 주었지만, 왠지 B군은 말하지 않았다.
사회자니까 제대로 해줬으면 했다.
수요 있 습니까…계속 됩니다
559: 무명씨@오픈 2015/03/17(화)23:17:34 ID:VuS
계속
그러고 보니까, 선생님은 구체적인 예를 섞는게 좋다고 말했었지,
라는걸 생각해내고, 덧붙임.
「나의 중학교에서 생도회장 하던 사람도,
자신 괴롭힘을 주도하고 있었는데 괴롭힘을 하지 않도록
전교에 권유하고 있었습니다만, 집단 괴롭힘은 없어지지 않았고,
리스트 컷까지 몰아넣어 버렸습니다」
B가 나와 같은 중학교 출신인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덧붙여서, B는 생도회장을 하고 있었던 것을
지금까지 했던 토론 가운데서 몇번이나 말했다.
「B씨는 아까 전부터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만,
무엇인가 의견을 들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심술궂은 말을 했구나.
그대로 B는 거의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진행되고, 선생님도 돌아와서 토론은 종료.
그 뒤, 나는 경원당하게 됐지만,
수수하고 코뮤장인 나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졸업까지 앞으로 일주일 간이었으니까, 할 수 있었던 거겠지.
덧붙여서, 그 자리에 B의 애인이 있었다고 하는데, 헤어졌다던가
(그녀의 여동생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집단 괴롭힘을 하는 녀석과는 사귈 수 없다!
헤어진다! 같은).
A에게도 사죄 메일이 왔다고 한다.
이것이 나의 DQN?한 복수였습니다.
오랫만에 A를 만나게 되었으므로, 생각이 나서…
장문 실례했습니다.
560: 무명씨@오픈 2015/03/18(수)07:29:01 ID:EqP
>>558-559
전혀 DQN이 아니다
훌륭하다
B가 아무것도 말하지 못해서 다들 짐작했을테지
本当にやった復讐 2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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