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전 인지는 모르겠는데
옛날 의미도 없이 괴롭혀 오던 놈의 분해보이는 얼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통쾌해진 이야기.
작년 GW에 중학교 동창회가 열렸다.
현지는 시골이며 DQN 좀 많은 중학교였기 때문에 끌리지 않았지만,
당일 가보니까 다들 부드러워져서 안심했다.
처음에는 문제가 없는 회화하고 있었는데,
술이 들어오자 본래 DQN인 A가 여러가지 사람에게 시비걸기 시작했다.
회사 어디? 몰라- 어디야 그거ㅋㅋ 얼마 받아? 빨리 말해!
하는 느낌으로.
A의 직장은 현지인 시에서 제일인 회사라고 하며, 격하 인정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귀찮게 되었는지 자신의 연수입을 발표하고 싶어졌는지
모두를 향해서 연수입 □□백만인 녀석 손들어-! 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금액을 끌어 올려가다가 아무도 손을 들지 않게 된 것을 확인하고,
「연수입 몇 백만인 사람-? 네에ㅋ」
라고 했으므로 이것으로 끝날거라고 생각했지만,
가까이 있던 DQN인 B에게 「얘 안들었다ㅋ」
하고 자신이 손을 들지 않은 것을 폭로당했다.
적당히 속이려고 했지만
「다들 말했으니까 빨리 말해」
라는 말을 듣고 정직하게 A의 연수입+400만의 액수를 말했다.
들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A가 중단했을 뿐이고.
「거짓말 하지 마」라고 A는 말했지만,
주위에서 자신이 질문 공격을 받아 A는 밀려남.
나도 내년에는 그 정도가 될거라고 말했지만 뭐어 무리겠지.
그 뒤는 쪼그라든 DQN 그룹과 그 외 그룹으로 나눠져
즐겁게 이야기하고 끝났다.
덧붙여서 옛날 괴롭힌 것은 B. 저쪽은 기억하지 않겠지만.
끝.
59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5/04/28(화) 23:17:15.57 ID:fLbXZVY5U
동창회는 연수입의 이야기 나오지요
절대 말하지 않지만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131)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266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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