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몹쓸 DQN으로, 여자를 반쯤 억지로 범하고 애인 취급하거나, 나를 심하게 때리던 오빠가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됐다.

122: 무명씨@오픈 2015/06/09(화)18:41:45 ID:0RU
오빠가 말기암인 것일까.
정확하게는 암 아닌가?싶지만 여생 조금.
몹쓸 DQN이었고, 몇명인가 반쯤 억지로 범하고 애인 취급하기도 했고 , 소문으로는 레○프도 하고 있었다고 들었고,
인과응보란 이런 것.

옛날부터 폭력 사건만 일으켜서 그게 오빠란 것만으로 자신도 차가운 눈으로 보여졌어.
집에서는 나도 맞고 걷어차였는데.
이빨이나 코가 부러지고 나서는, 언제나 화나게 하지 않도록 벌벌.
그렇지 않아도 부모가 없다고 여러 말들을 들었는데 짐승이.

제대로 일하지 않고 기둥서방 노릇하며 대충 살고 있었던 오빠지만, 결국 20년 몇년 밖에 살 수 없다.
꼴좋다고 밖에 밖에 말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된대로 귀찮고 피가 이어진 오빠니까 낄낄거릴 마음은 들지 않지만.





애인이라든가 바람기 상대?는 모두 도망쳤다.
「애새끼는 싫으니까」
라면서 임신하면 지우고 시키고 있었다(피임 싫어서)고 하니까 전원 홀가분.
그야 때리고 차면 도망치겠지.
앞날이 없고 돈만 들 뿐이고.

그래서 불안해졌는지?나에게 연락이 온다.
몰라아-.
부모님 무덤 가라 무덤.

아직 꽤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쪽은 도망다니고 있지만.

123: 무명씨@오픈 2015/06/09(화)18:52:33 ID:0RU
그리고 인과응보라고 할까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자업자득이지만,
어디에서 정보가 돌았는지(병원에서 일지도?)괴롭힘을 당하거나 부하(이것도 집단괴롭힘 이상으로 지독한 꼴을 당했다)이기도 했던 놈들이 더욱 약해지면 보복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놈들로부터
「거처 같은데를 알려줘」
라는 말을 들었다.
나를 말려 들게 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교환조건.
협력하지 않으면 무서우니까 알려주지만, 미묘하니까 나도 도망칠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뒤처리 어떻게 하지.
아 이제, 어쨌든 죽을 거고, 되도록 빨리 병사하지 않도록 하면서 놈들의 울분 풀기에 공헌해주었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놈들이 더욱 기세가 오르기 전에 자살해버려.


因果応報かんじたとき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6903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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