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엄마?』
410 :무명씨@오픈 :2014/11/12(수)18:35:48 ID:5rww0LcEe
15년 정도 전에 자택의 전화가 울리고, 받아봤지만,
「네」라고 이쪽이 말하자 마자, 중년여성 같은 목소리로 『언니야』하고.
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언니는 없고, 「잘못 걸었어요」라고 말하자 전화는 끊어졌다.
덧붙여서 번호는 공중 전화.
그리고 몇년뒤, 나의 휴대폰에 비통지 전화.
또 『언니야』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이전과 같은 대응을 했다.
그리고 바로 최근.
당시의 휴대 번호에서 번호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야』라는 전화가 있었다.
이미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신경쓰는 것도 무섭고 실제 피해도 없으니까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있다.
그렇게 말해야 할지, 잘못 기억한 거라고 믿고 있었다.
처음에 그 전화가 걸려왔을 때에서 그 목소리는 전혀 변함없는 것도 조금 무섭다.
【オカルト】不思議体験したことあるやつ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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