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 무명씨@오픈 2015/01/01(목)23:59:17 ID:4KO
치한에게 습격당했던 것.
아직 밝은 시간대였는데, 등뒤에서 날개 죽지 조르기 당하고 덤불에 질질 끌려 들어갔다.
상대는 조금 살찐 중년이었지만, 공포로 180 cm 130 kg 은 넘는 것 처럼 보였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날뛰고 있을 때, 우연히 다리가 고간에 맞아서 상대의 기가 꺽인 틈에,
무아지경으로 고간을 마구 떄리다보니까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그 뒤 통보하고 보호받았지만,
(죽여 버린게 아닐까)
하는 공포로 미칠 것 같았다.
결국 치한은 쇼크로 실신한 것 뿐이며 생명에 이상은 없었지만, 때리던 감촉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2015년 6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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