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쓸쓸하다」는 이유로 어머니(새언니에게 있어서는 시어머니)가 있는 부모님 집에 묵으러 와서, 제멋대로 군다고 한다.

377: 무명씨@오픈 2015/07/08(수)22:47:26 ID:pA5
부모님과 따로사는 새언니가 충격.


주말이라든가, 오빠가 부재중이면
「쓸쓸하다」
는 이유로 어머니(새언니에게 있어서는 시어머니)가 있는 부모님 집에 묵으러 온다.

아버지에게
「나 아저씨나 할아버지는 연애대상으로 볼 수 없습니다」
라든가
「나이차이가 있는데 결혼 하는 여자는 똥보추녀나 무엇인가 문제 있는 여자지요」
라고 말한다(부모님 5살 차이).

저녁밥은 모친에게 만들게 하거나, 외식 고집.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저녁밥 뭐예요?」
라고 말하며 어정어정.

한밤중까지 오빠의 방에 틀어박히고, 큰 음량으로 마구 게임하다 잠듬.
모친이 일으키러 가면 기분이 나쁜 것인지 기성을 지르며 일어나 분노.

자신을 포함 전원에게 반말.

나는 지금 결혼하고 집을 나왔으니 관계없고, 모친의 푸념을 듣고
「네이네이 호들갑이네요 웃겨요」
였지만, 정말로 그대로였던 것이 충격이었다.


하지만 독친이고 뻔뻔스러운 부모님이니까 뭐 괜찮은 느낌.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400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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