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2ch 괴담】『삼반규관이 약했다』

3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18(日) 06:27:24.86 ID:HH4C0mnW0
나는 유치원 때 삼반규관이 약해서, 몸이 불편하면 똑바로 걸을 수 없었다.
심할 때는 복도를 비틀거리면서 걸었다.
거기까지 심하고 일상적으로 귀 울림이 들려서 위험했다.

어느 날, 여러가지 소리가 섞여서 들려 오는 것을 깨달았다.
와글와글 거리면서, 남자나 여자나 아이의 소리가 많이 들렸다.
「어이」라든가 「저기」라고말을 걸어오고, 이름도 불렸다.
자주 대답하면, 아무도 부르지 않았다고 선생님에게 들었다.

어느 날, 다 같이 수다떨면서 모래 밭에서 터널 만들었다.
황혼 때까지 필사적으로 만들다가 깨달았다.
나 이외 전원, 도중부터 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아마, 도중부터 모래 밭에서 이야기 나누던 것은 귀울림에 들리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お前らの実際に体験した怖い話聞かせて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