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2ch 괴담】심령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 이야기.  

27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 2014/12/31(수) 00:46:05.22 ID:PqcrxBax0.net
심령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 이야기.

이전에 살고 있었던 집이지만,너무 신경쓰는 걸까?
・엄마 이외 식탁을 둘러싸고 있는데, 어머니와 엇갈려서 화장실에 들어가는 사람.
・밖에서 보이는 2층 방에 사람 그림자. 2층에는 아무도 없을 때.
・한밤중에 뜰에서 들리는 발을 질질 끄는 소리. 확인해도, 아무도 없다.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시선을 느낀다.
・아무도 없는 현관에서, 자주 「실례합니다」하는 남성의 목소리가 난다.
・혼자서 집보는 가운데 들리는, 2층에서의 발소리. 쥐가 아니다.

불단(仏壇)을 이동시키면 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되었어. 희미했었지만, 익숙해지면 발소리도 또 나게 될지도. 시골이고, 취락 구석에 집이 있으니까 사람은 지나다니지 않는 장소였습니다.



27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 2014/12/31(수) 02:08:19.13 ID:KxQXZFj00.net
>>274
오히려 심령이 아닌 편이 무서워~




転載元: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1778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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