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동료로 꽤 유감스러운 느낌의 여자 사원이 있다.

608: 무명씨@오픈 2014/09/15(월)10:25:32 ID:kuIFztcyz
동료로 꽤 유감스러운 느낌의 여자 사원이 있다.
삼십줄인데 갸루 같은 화장으로 컬러 콘택트에 갈색 머리.
「그러니까 여자는 안되는 거야~」
「여자는 감정적이니까~ 여자친구 같은거 진짜 지긋지긋하고 짜증나니까 절대 필요 없다~」
「남자는 그런 점에서 보면, 이성적이고 후련하니까 교제하기 쉽지요~, 그러니까 남자친구 밖에 없는거야~」
가 말버릇이며, 신입 여사원을 구박하는 것이 특기.

그러나 그러는 자신은 괴멸적으로 일을 못한다.
상사가 주의하면, 상사(40대 아저씨)에게 흔들흔들 거리며 휘감겨 붙어서
「큰 소리 들으면 무서워요~」
같은 말을 말한다.
상사는 두 명 있고, 이 여자에게 흔들흔들당하면 한 명은 헤롱거리지만, 또 한사람은 격노한다.
이전에는 헤롱 상사가 가까운 책상에 있었지만, 이동을 해서 격노 상사가 가까이 왔기 때문에 여자는 상당히 지내기 어려운 듯 했다.

요전날의 납량회(라는 이름의 회사 회식)의 2차에서 여자가 또
「그러니까 여자는 안돼~」
「여자는 감정적으로 운운하니까~ 여자 친구 같은거 절대 필요없다~」
「나 남자친구 밖에 없고요~」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경박스러운 신입사원(남자)이 일어나서
「예이! 나 ○씨의 흉내내기를 하겠슴다!」
라고 말해며
「나 이렇지요~? 성격 추녀니까 여자 친구 한 명도 없는 걸~」
「남자는 그 점 시켜주면 좋고~ 그러니까 남자 섹프 밖에 없는걸~」
「그러니까 나는 못쓰겠어~」
라고 했다.

한순간 쥐죽은 듯이 조용했지만, 격노 상사가 푸훗 하고 술을 뿜으며 웃었으므로
「아아 이것 웃어도 좋다」
라고 보증 문서를 얻을 듯한 기분으로 모두 웃었다.
신입사원은 잘먹히낟고 생각해서 더욱 더 흉내내기를 더함.
그렇게까지 재미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한 공기가 되서, 폭소가 폭소를 부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모두 배를 움켜쥐고 히익히익 웃었다.
눈치채보니 여자는 없어져 있었다.

다음날 여자는 회사를 병결했다.
이틀 뒤에 출근한 여자는 묘하게 벌벌 떠는 태도가 되어 있었으며
「나 여자 친구 많고! 어제도 고등학교 친구와 라인 했으니까! 그런데, 우리들 친구지요, 사이 좋지요!」
하고 신입여자 사원에게 시끄럽게 붙어다니서
「일 이외에 수다떨기는 그만하세요」
라고 주의받았다.

술에서 깨어버리면 DQN이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자가 얌전해졌으므로 잘됐다 잘됐어.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