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남편은 내가 있는 앞에서, 「이녀석 바보라서〜」하며 모두에게 나의 실패 이야기를 이야기한다.

10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0/29(木)11:15:38 ID:ses
우리 남편은 내가 있는 앞에서, 「이녀석 바보라서〜」하며 모두에게 나의 실패 이야기를 이야기해요.
남편으로서는 철판 같이 웃기는 이야기인 듯 해서(결혼한 지 얼마 안되는 때, 시댁에서 튀김용 냄비가 있는 곳을 전혀 다른 요리로 만들어 버린 이야기를 각색한 이야기) 그것을 몇 십번이나 이야기한다.
결정타 대사는 「어때?이녀석 바보지?아하하하하」

듣는 쪽은 몇번이나 듣고 있는 데다가, 어디가 웃기는 건지 몰라서 곤란해 하고 있다.
처음에는 「저런거 그만둬요」라고 항의했지만, 「웃기니까 좋잖아(주:억지로 웃고 있을 뿐)」
하고 상대해주지 않으니까 방치하기로 했다.
4, 5년전 친척 젊은 며느리가 「튀김냄비있는 곳 가르쳐 주면 좋지 않았습니까, 심술쟁이네요」
하고 척 하고 말해서 「에, 에」하고 눈을 데굴거렸다.
그 이래 나의 실패 이야기는 그만두었지만,
왠지 자기 누나의 젊을 때 실패 이야기(조금 천박한 것)으로 바꿨다가
나중에 누나와 그 남편에게 단단히 혼이 났다.


이것만 쓰면 이상한 사람이지만 일은 잘하는 사람이야—(동업종)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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