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2ch 훈담】나는 영세 꽃가게를 하고 있다. 중학생 직업 체험으로 여자 아이가 두 명 와서 성실하게 일했다. 고교생, 여대생이 되어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고….

7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2(木)10:02:28 ID:Ayf
나는 꽃집의 삼대째. 한가하게 꽃을 팔고 있다.
아르바이트 같은건 고용할 수 없는 영세점포.

중학생 직업체험을 받아 들이게 되었다.
여자 아이를 두 명 할당받았지만 할 일 없다.
성실한 둘은, 청소 같은걸 열심히 해줬다.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접객하는 자세는 호감이 들었다.
몇일의 도와주었지만,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거나 재고품꽃을 주거나 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 해줘」
하며 흥겹게 놀렸다.




그리고, 일년 뒤 고교생이 되고 나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요」
하고 상담하러 왔지만, 급료지불할 수 있을 정도로 바쁘지도 않고 포기하도록 하려고, 이른 아침의 구입이나 장례식 납품이나 화려한 일이 아닌 것, 물쓰는 일로 손이나 팔이 상처투성이가 되는 것을 가르쳐 줬다.
두 명의 여고생은
「그래도 하고 싶어요」
라고 말해왔지만, 용돈 정도의 급료 밖에 지불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고, 학업에 지장없는 정도로 일하게 되었다.
두 사람 모두 대학졸업까지 7년 정기 휴일 이외는 거의 매일 교대로 가게 보기를 해줬다.
그리고, 그녀들은 같은 시기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라고 보고.
식에 초대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우리같은 작은 꽃집에서도 결혼식장 출입은 있었으니까, 식장에
「꽃을 주고 싶다」
하며 그녀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여러 가지 꽃을 식장에 옮겼다.
꽃가루 대책으로 물로 씻거나 장식물 같은걸 전날 밤부터 진지하게 세팅을 해뒀다.
꽃 구입비는 주머니가 아팠지만, 지금까지의 감사와 축하로서 3만엔 분량 이상 장식했다.
너무너무 많은 꽃은 그 식장에서는 처음있는 일로서, 팜플렛의 표지가 될 정도로 굉장히 기뻐해줬다.
덧붙여서, 축의금은 1만 밖에 낼 수 없었다.

그리고, 2번이나 같은 일을 해서 개업 이래 대적자를 내고 용돈이 없어졌다.
그 대신, 결혼식장 의뢰가 조금 늘었다.
결혼식의 신부에게는 꽃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두 명이 가게를 보기를 도와주고 있다.

감사하고 있어요.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49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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