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1(土)18:11:36 ID:BNK
고등학교 때, 클래스 메이트 한 명이 상당히 꽤 심한 험담을 해대고 있는 것을 알고 조금 거리를 두었더니, 여러가지 SNS로 공통 지인이나 내가 보면 내앞으로 보내는걸 한 방에 알 수 있는 욕을 마구 써댔다.
역시 울컥했으니까, 페이스 북에 실었던 담배나 술이 나온 사진・음주 발언을 전부 스크린샷 해서 쓰고 버릴 메일 주소로 고등학교 주소에 보내버렸다.
원래 DQN 같았기 때문에 그 건+흡연으로 경찰갔다가 1개월 정도 정학이 되고, 결국 취직도 진학도 결정되지 않은 채로 졸업했다.
나의 메일 탓이라기보다는 그녀의 자폭이지만
꼴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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