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숨막힌 환경에서 딸을 기르고 있는 여성이 이웃에 있었다. 그 여성의 주장 「행복은 사람을 타락 시킨다. 인생은 불행한게 딱 좋다」


6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3(木)23:00:17 ID:???
・용돈 월 1,000엔
・폐문시간 5시
・딸이 저녁밥을 담당
・방과 휴대폰의 체크는 당연
・체벌 있음
이라는 상당히 숨막힌 환경에서 딸을 기르고 있는 여성이 이웃에 있었다.
「행복은 사람을 타락 시킨다. 인생은 불행한게 딱 좋다」
이것이 그 여성의 주장.
비교적 부드러운 환경에서 딸을 생활하게 하고 있던 나는 엄청 바보 취급 당했다.



그 집의 따님, 단기대학을 졸업한 뒤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이전에는 슈퍼나 쓰레기버리는데서 보이던 모습도 보이지 않게 됐다.
여성의 푸념에 따르면, 고등학교까지는 부모가 말하는 것을 따르고 있었는데 단기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강의도 빠지게 되고, 취업활동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따님은 집에서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는 이미 여성과 거리를 두었기 때문에 사람에게 들은 소문이지만.
심료내과에도 다니게 하고 있었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고.

밤이 되면 무엇인가가 깨지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여성은 가끔 얼굴이나 팔에 파란 멍이 생겨있다.
단편적으로 들려 오는 노성을 듣기로는
「이런 딸로 기른 것은 너다」 「나의 청춘을 돌려줘」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인과응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조금 신변의 위험을 느끼게 되었으므로, 다음 설날은 딸 부부를 귀성시키지 않고 나와 남편이 딸 부부에게 가려고 한다.


6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3(木)23:09:15 ID:???
>>691
>인생은 불행한게 딱 좋다.

여성이 바라는 대로 되었잖아.
따님을 희생해서.

チラシの裏【レスOK】五枚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742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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