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병사한 뒤, 부친은 후처와 재혼했다. 그 부친과 후처가 과거의 불륜을 고백했다. 어머니와 병으로 사별하기 전부터 불륜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한다.

5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9(火)00:37:55 ID:dgX
작년, 갑자기 부친이 과거의 불륜을 고백했다.

나의 어머니는 이미 병사했고, 지금의 아버지의 배우자는 후처.
아버지의 재혼은 어머니의 죽음에서 몇년 뒤였다.
당시, 나를 포함 아이들은 이미 전원 독립이 끝난 상태였고 재혼 상대도 언듯 좋은 사람 같았으니까,
「아버지가 바란다면 괜찮아요」
하고 축복했다.
가족끼리 자그마한 결혼식도 기획했다.
아버지의 재혼에서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친가에는 때때로 얼굴을 내밀고, 후처와도 비교적 사이 좋게 지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작년의 오봉에 친가에 돌아가면, 갑자기, 어머니의 불단 앞에서 아버지와 후처에게
「실은 불륜 관계였다」
라고 고백받았다.
고백은 다른 형제도 함께 들었다.
「쭉 말을 안했는데 마음이 괴로웠다」
라더라고.
「10년 지났으니까 이제 슬슬 시효가 됐다고 생각한다」
라더라고.

바보냐.

「(어머니)의 병을 알기 전해 쯤에 정도 만나고, 입원중에도 만났다」
라고.
그러고 보면, 엄마가 입퇴원 반복하게 되고 나서,
「회사에서의 부서가 바뀌어서 출장이나 잔업이 늘었다. 어머니도 있으니까 되도록 거절하고 싶지만 가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다」
라고 말하면서 외박이 늘었었지~하고 생각했다.
우리들 아이는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고 집보기했어.

아버지 「어머니의 투병을 떠받쳐주는 나를 A코(후처)가 떠받쳐주고 있었다」
후처 「당신들의 어머니가 사랑할 만해서, 아버지는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라더라고.

정말 아버지와 후처가 견딜 수 없이 기분 나쁜 생물로 보였다.

남동생은
「하?」「하?」
하고 망연해졌다.
나도 기분이 나빠져서,
「그러한 이야기를 들은 이상, 이제 친가에는 올 수 없다」
「우리들은 관련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둘이서 살아 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아버지와 후처, 왜일까 깜짝 얼굴ㅋ
그대로 어머니의 위패와 영정 회수해서 돌아왔다.
그 집에 놓아두고 싶지 않았다.

그 이래 친가에는 돌아가지 않았다.
매년 얼굴 내밀던 설날에도 올해는 가지 않으니까,
「아무도 오지 않는 정월은 외롭다」
「A코가 모두의 몫 만큼 설날 음식을 만들었는데 둘이서는 다 먹지 못한다」
라고 끝없이 메일이 왔어ㅋ
나 뿐만이 아니라 형제들 누구도 가지 않은 것 같다.

그야 그렇지.
저런 고백해 놓고 아이들이 지금까지 똑같이 접한다고 생각했을까.
진심으로 신경 모른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16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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