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젊을 때 양도받은 빈 집이 2번이나 방화 피해를 당했다. 첫번째는 근처의 못된 애가 비밀기지로 삼다가, 두번째는 집 앞의 교통사고 헌화대의 향이 불씨가 되서….



75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19(金)05:03:20 ID:cME
젊을 때 양도받은 빈 집이 2번이나 방화 피해를 당한 것이 수라장이었습니다
첫번째는 근처에 살던 못된 애가 비밀기지 대신으로 삼다가, 세 채가 반소.
아이에게는 직접 만나지 않았지만, 부모들이 제대로 변상해 준 것이 다행
이었습니다
다만, 주위 집에서는 백안시 당했습니다만ㅋ
아무리 그래도 연중 무휴 감시할 수 있을리도 없지요


두번째는 집 앞에 어느새 생긴 헌화대(교통사고로 누군가가 죽은 것 같음)에 놓여져 있었던 과자나 책에 향이 불씨가 튀어, 이웃집과 함께 완전 전소.
유족 측에 항의해서 수리비나 위자료를 내라고 했습니다만,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재수없는 건물(이라고 말해야 할까, 토지 밖에 남지 않았다ㅋ)을 팔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되는 불행으로 감정액이 조금 내려갔다
하지만, 위자료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익이 나왔으므로 뭐, 좋다고 칠까!
하고 억지로 납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10년 전 정도로 있었고, 지금 저기 어떻게 됐을까-해서 여러 가지 조사해 보니까 무려 또 불이 났던 모양
진짜 정말로 재수없는 토지였던 것 같아서 버린게 정답이었습니다

7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19(金)09:08:45 ID:Jzr
>>757
마지막 화재의 원인은 무엇이지?

76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19(金)14:50:20 ID:cME
>>758
경찰과 소방서가 말하기로는 대량의 향이 원인이었다고
유족 측에는 매번 제대로 정리하라고 경찰에서도 지도받았지만요ー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특별히 언급이 없는걸 보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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