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5학년 때, 길에서 갑자기 40대 여성이 나에게 말을 걸고 편지 봉투를 주었다. 편지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할 때의 사정이 쓰여져 있었다. [추가]

【2ch 막장】초등학교 5학년 때, 길에서 갑자기 40대 여성이 나에게 말을 걸고 편지 봉투를 주었다. 편지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할 때의 사정이 쓰여져 있었다. 아버지는 본처가 임신해 있는 동안에 어머니와 불륜을 저질러….

7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7(水)05:17:39 ID:wWH
>>727
나는, 내가 배안에 있을 때 부친이 애인과 실종해버린
반대 입장이지만, 애인도 임신하고 있어서 그 아이가 미운가 하면 전혀ㅋ
나쁜 것은 부친과 애인이야.
지금은 나도 결혼해서 행복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조차 아무래도 좋은데.

이것은 억측이지만, 본처의 아이가 자살한 것은 본처 탓이라고 생각해.
본처도 안됐지만, 아마 정신이 병들어 버려서 매일 같이
저주 같은 말을 계속하고, 그 아이도 병들어 버린게 아닐까.
나의 친어머니도 부친 실종 뒤, 남자친구는 생겼지만 잘 안되고 병들어서
계~~속 정신 병원에 입원해 있을 뿐이고.
나는 백모에게 거두어 져서 자랐다. 나에게는 언니가 있지만, 언니와 쭉
「지독한 어른 뿐이야. 어른 같은건 되고 싶지 않아」라고 쭉 이야기했다.
생에 대해서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몰라」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애인측의 아이를 원망할 것 따윈 없다. 원망해도 의미가 없다.
당신은 단지, 성실하게, 주위의 사람을 소중히 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아.

765 :727 :2016/02/17(水)10:48:37 ID:cTf
나중에 내미는 변명같고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쓰게 해주세요.

이하는 내가 흥신소에서 조사해 주었을 때에 확인을 했던 것입니다.

전처씨는 아버지가 매월 입금하던 15만엔 양육비(+연간 100~150만엔 정도)만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만,
나에게 편지를 주었을 때부터 알콜의존증・육아 방폐 상태가 되서,
아동상담소나 경찰(인근 주민과의 트러블이 원인)과도 분쟁을 일으키게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사를 몇번이나 반복, 공공 요금의 지불등은 거의 체납하고 있었다
고도 들었습니다.

아버지도 몇 번 찾아가서, 대화 등에 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전처씨는 「딸은 넘겨주지 않는다」며 격노하여 폭력을 휘둘러, 제대로 대화하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따님 자신, 당연합니다만 아버지를 미워하고 있어서 얼굴도 마주치지 않았다
고 합니다.

지금 현재, 전처는 알콜의존증의 후유증으로 가벼운 인지증 같은 상태가 되서, 쭉 시설에 입원한 채로 있습니다.
입원비용은 아버지가 지불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로는 , 이제 사회복귀=퇴원은 어려울 것
이라고 합니다.

이복언니가 죽은 당시, 이미 전처씨는 실질적으로 생활할 능력을 잃었기 때문에,
장례식이나 무덤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금전면에서 부담, 전처씨의 양친분이 관리한다고 합니다.

전처씨의 양친분에게 「성묘는 절대로 하지 마라」고 다짐했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자랑, 이라고 받아들이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에 쓰는 시점에서……그러니까.
다만, 자신의 출생과 인생의 전환기의 비밀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말하고, 반응을 갖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들어 주시고, 감상을 써줘서, 감사합니다.


7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7(水)11:39:22 ID:UIn
그런데 말이야・・・

흥신소 사용한 것을 단서로 이복언니의 사망을 알았다, 라는
설정 정도는 기억해주지 않으면ㅋ

파탄했습니다ㅋㅋㅋ

770 :727 :2016/02/17(水)11:46:29 ID:cTf
>>769
?미안합니다, 쓰는 법이 이해하기 어려웠습니까

내가 편지 받았을 때, 전처씨 알콜 의존증 시작

이복언니가 자살(내가 대학생 때입니다)
전처씨는 생활 능력이 없어졌다

독신 시절, 흥신소에서 조사한 걸로,
나는 이복언니의 죽음을 안다
(부모님은 이모언니 자살 때 이미 알고 있었다)

그 뒤, 부모님에게 흥신소를 사용한 것 등을 털어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순서입니다.
고교생의 무렵, 부모님에게 편지를 보여주고, 크게 싸운 이래, 이 화제에 대해 다루는 일은 거의 없고,
이혼 뒤 전처씨와의 관계나 이복언니의 죽음에 대해서, 일절, 나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았으므로…….

77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2/17(水)12:49:02 ID:UIn
>>770
아니아니, 그 시계열이라면 더욱 더 부자연스럽지만ㅋ
확실히, 명예훼손 사안 발생이 대학생이나 그 정도 시점이지?
왜 그 때에 부모에게 추궁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너자신이 범인에 대해 노려질 정도야,
아무리 친고죄라고 해도 형사사건이고, 자신에게도 위험이 미치고 있는데
아무 것도 묻지 않았던 거야?

느긋하게 후년 흥신소 사용하고 나서 추궁할 상황이 아니잖아

그리고, 반감 가지고 있는 저 쪽 친족으로부터의 전문도 아니라면・・・
만약 흥신소 루트라면 의사의 비밀을 지킬 의무위반

77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17(水)12:57:48 ID:Z2x
여기서 해줘

話題が変わったけどもっと言いたいスレ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3343120/

779 名前:727[sage] 投稿日:2016/02/17(水)13:02:45 ID:cTf
>>777
>>778의 스레에 레스 했으므로 괜찮으시면 읽어 주세요.


話題が変わったけどもっと言いたいスレ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3343120/


136 名前:727[sage] 投稿日:2016/02/17(水)13:05:14 ID:cTf
충격 스레의 >>777씨

전면적으로 설명 부족해서 미안해요.
너무 장문이 되버려서, 생략하고 쓰고 있습니다.

웹에서의 실명 중상이 있었을 때, 이미 나는 편지를 받고 있고,
내용이 「불륜한 매춘 살인귀! 타나카 타로의 일족!」같은 느낌이었으므로,
물론, 쓰고 있는 것이 본처씨라는 것은 다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웹에서 중상당하고 있는 것은, 부모님도 알고 있었지요.

단지, 자신의 부모님이 뿌린 씨앗이고, 분명히 말해서 죽을 만큼 부끄러운 일이라,
웹의 중상을, 아무튼 「보지 않았다・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최악입니다만.
단념・정색 모드에 들어가 있었다고 할까.

추궁하는 것이 부모님을 탓하고・진실을 듣기 시작하는 것이라면,
고교생 때 1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모든 진실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친족 루트가 아니고, 집주인(방 대폭 리폼이 필요할 만큼 더럽히는 등 폐를 끼쳐 버렸다)이나 따님 동급생의 모친의 증언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그 시점에서는 「알콜 의존증」으로서 병원에는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나중에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나 입원시킨 뒤에 그 병원의 의사로부터 들은 이야기 등으로 헤아리자면(이것이 비밀을 지킬 의무 위반이 되는 것입니까?),
아마 내가 초5의 시점에서 술주정뱅이 상태였던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또, 정신과로 처방받은 정신약을 항상 대량 섭취하여, 의식불명 상태로 경찰에 보호받은 일 등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전처씨는 부모님에게도 반쯤 절연 당했던 것 같습니다.

그 뒤, 전처는 전혀 자활 할 수 없는・정상적인 의사소통의 어려운 상태가 되서,
전처의 양친씨나 케이스워커, 행정 등과 서로 이야기한 결과, 입원시키게 되고,
입원비용 등은 아버지가 부담하고 있다,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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