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오빠는 사이가 나빴다. 학교에서 돌아오니까 어머니가 오빠가 서로 죽도록 싸우고 있었는데….




37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2/01(月)14:52:31 ID:sk0
휴대폰에서니까, 보기 어려우면 미안.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오빠가 사이가 나빴다.
학교에서 돌아오니까 2층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뛰어 오르니까
어머니가 오빠에게 맞고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도 지지 않고 되받아 치고 있었다.

어쩌면 좋은가 몰라서 멍하니 우뚝 서있던 자신에게 어머니가
「경찰 불러!빨리!」하고 외쳤다. 당시 휴대 전화는 가지고 있지 않았으니까
집의 무선 전화를 가지고 밖에 나가서 경찰에게 전화. 덜컹덜컹 떨리고, 굉장히 패닉 일으킨 것은 기억하고 있다.
경찰을 받고 소리가 나니까 곧바로 「엄마가!오빠에게 살해당한다!」
라고 소리쳤다. 무서워서 집에서 멀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파가 나빠져서 도중에 끊어져 버렸다.
어떻게 하지・・・더욱 패닉 했더니 어머니가 맞이하러 나와 주었다. 아무래도 그 뒤 도망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뒤, 어머니에게 경찰에게 연락해줬고(오보?같은 느낌으로) 자신은 할아버지의 집에 피난하고, 그 뒤 오빠는 시설에・・・

지금은 오빠도 평범해졌고 가정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전화하기 위해 전화기를 꺼냈을 때 어머니가 오빠의 목을 조르는 것
본 것 같아서 그것도 자신으로서는 수라장이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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