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3(土)20:06:39 ID:Qb0
중학생 시절, 폭주족을 했던 것.
소위 레이디스.
물론 특공복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현역에서는 은퇴했지만, 지금도 그 때 동료와는 사이가 좋다.
물론 모두, 지금은 좋은 부인이 되어 있다.
남편도 설마 친구들이 전・레이디스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뭐, 그것은 그 나름대로 상당히 즐거웠던 추억이므로, 들켜도 괜찮지만.
고교시절, 나는 매우 성실하고 집회 다음날에도 무지각 무결석으로 성적은 항상 상위.
상업고등학교였으므로, 일류 기업에 취직할 수 있었다.
당시는 아직 IT혁명이니 뭐니 하는 시대로, 나는 PC업무를 할 수 있는 귀중한 존재.
왠지 본사 근무로 유일한 고졸.
대졸 대학원졸 만 있는 가운데 영원의 신입 취급으로, 같은 나이의 신졸자가 입사해 올때는 베테랑이었다.
잡무도 신입을 돌보는 것도 돕는 것도 착실하게 했다.
그 가운데, 대학원졸의 종합직으로 같은 나이의 신입 여자가 태도 나빴다.
「상업 고등학교 졸업한 여자 따위~」
하고 업신여겨서 귀엽지 않았다.
화가 났으므로, 내가 담당하는 일 이외에 그 신입 일만은 보좌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아무리 내가 일반직이라도, 입사 7년째니까 신입과는 해낼 수 있는 일량이 다르다.
당시는 카피하거나 워드프로세서로 정서하는게 지금처럼 간단하지 않아서 힘들었으니까, 회의 자료를 만드는 것만으로 하루 끝나는데, 절대 도와 주지 않았다.
그리고 당시, 나의 동기나 귀여워 해주던 선배는 이미 관리직이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사전교섭 해서 그 신입녀를 망가뜨렸다.
그랬더니, 나와 「공인된 사이」였던 엘리트 군을 빼앗겼다.
철부지라서 다루기 쉬운 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냉큼 상담녀에게 속아 버렸다.
남자에게 미련은 없었지만, 화가 났으므로, 친구들에게
「짜증나는 여자가 있다」
라고 상담.
1개월 뒤 쯤에는, 엄청 여위어 버려서, 반년 뒤에는 두 사람 모두 퇴직.
어쩐지, 관련되면 안 되는 사람들과 트러블을 일으켜서 야반도주했다고 소문으로 들었다.
나는 그 뒤 전근해온 상사와 결혼 퇴직.
남편에게도 시부모님에게도 귀여움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최근 자주 코베 주변 뉴스 영상에서 낯익은 얼굴이 가끔 나오는데, 역시 그것은 말할 수 없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777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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