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숙모가 「여자아이는 언젠가 남편의 낭비나 폭력, 시어머니의 구박에 견디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고생에 익숙하게 해야 한다」면서 고교생이던 나를 데려가 신부수업 시키려 했다고….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숙모가 했던 「여자아이는 불행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듣고, 아 이자식 머리 이상하다…고 확신했다

87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1/22(日)07:56:54 ID:hqd
전혀 모르는 사이에 나의 처우를 놓고 어머니와 숙모가 싸움하고 있었다고 한다

내가 아직 고교생이었던 때 사건이었다고 하니까, 이제 5년 정도 전이 될까
어머니는 나에게 어두운 것을 이야기 하지 않고 숙모와는 가족채로 교섭이 없으니까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인생에는 중요한 시기가 있다. 10대나 20대의 젊은이는, 공부나 취직이라는 인생을 좌우하는 활동에 전력을 쏟아붇기 위해서 주위의 어른에게 주어지는 지원에 전면적으로 의지할 권리가 있다」
는 스탠스로 나의 학비를 지불해주려고 했던 어머니

「아이를 응석받이로 해서는 안된다. 특히 여자아이는 언젠가 남편의 낭비나 폭력, 시어머니의 구박에 견디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고생에 익숙하게 해야 한다」
고 주장하며 나에게 자력으로 학비를 지불하게 하려고 하고, 게다가 당시 고교생이었던 나를 신부수업으로서 숙모의 집에 몇개월인가 살게 하며 가사를 가르치게 하려고 했던 숙모(학교 같은건 어떻게 하라고…)
숙모의 지금까지 인생에 도대체 어떤 고생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신경을 좀 모르겠다

) 이 글 만으로는 글쓴이와의 관계를 몰라서 숙모라고 그대로 놔뒀습니다.

88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1/22(日)09:45:27 ID:UQW
나의 어머니가 >>877의 숙모로 같은 생각의 소유자였어
덕분에 누나는 어릴 때부터 착취・냉대 당하고 있었다
다만 나의 누나는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설날에 모여있는 친척 앞에서 토한다(나중에 들었지만 목에 손가락 집어넣어 일부러 토했다고 한다)

조부모나 삼촌에게 어머니의 소행을 모조리 고백

어머니, 친척들에게 규탄당하고. 친척들이 감시하게 되서 누나에 대한 학대는 없어진다
는 느낌으로 자기 해결했어
지금 생각하면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6107332/


극기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