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숙모가 했던 「여자아이는 불행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듣고, 아 이자식 머리 이상하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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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숙모가 「여자아이는 언젠가 남편의 낭비나 폭력, 시어머니의 구박에 견디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고생에 익숙하게 해야 한다」면서 고교생이던 나를 데려가 신부수업 시키려 했다고….

) 이 글 만으로는 글쓴이와의 관계를 몰라서 숙모라고 그대로 놔뒀습니다.

5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09(水)03:54:54 ID:Icj
저어어어엉말로 의도하지 않고 복수했던 이야기

숙모는 동성에게 엄격한 여성이었다
선물, 세배돈, 말하는 방법, 여러 가지 일에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로 차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이상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했다
비오는 날에 어머니가 우산을 가져다 준 것을 이야기했을 때
「여자아이는 불행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듣고, 아 이자식 머리 이상하다…고 확신했다
다시 생각하면 정말로 머리 이상한 사람이었다

생리통이 힘들어서 병원에 간 언니
에게
「옛날 여성은 참고 있었다. 요즘 여자 아이는 인내심이 없네」
남동생과 차별받아 괴로워하던 사촌여동생에게
「건방지구나. 옛날은 남자 아이만 진학이 허락받았는데. 시대가 바뀐걸까」
제일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은 우리 여동생이 치한을 당해서 경찰에 뛰어들었을 때의 대사
「옛날 여자 아이는 자기가 방어하지 않았다 자신이 나빴다고 생각해서 난폭하게 당해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요즘 아이는 부끄러움이 없네」

지금의 대사 쓰는 것만으로 분사할 것 같았어요
이 건으로 부모와 나에게 문자 그대로 쫓겨나서 우리 집에는 가까이 오지 않게 되었다

이 숙모가 조부모(이 숙모에게는 부모님)의 집으로부터 동거하던 남편을 데리고 나갔다는 것을 최근이 되서 알았다
그 이유가 아무래도 나라고 하지만 바로 그 나는 저어어언혀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반응하기 곤란했다
나는 대학 진학을 계기로 상경했지만 어머니와는 사이 좋았으니까
독신 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편지 왕래 하거나 사진을 보내거나 했다
평범한 대학생이니까 편지 내용은 아르바이트나 학업이나 서클 활동이나
마셨다 먹었다 여행하러 갔다 그런 정도지만

그것이 숙모가 격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나 정도 되는 나이 때 자신과 나를 비교해서 비참한 심경이 되고,
쓸쓸한 청춘을 보내게한 조부모가 미워서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지금 쯤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더이상 두 번 다시 우리 집과는 관련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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