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3일 일요일

【2ch 막장】학원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초중학교 동창과 재회했다. 그 놈이 나의 흑역사를 폭로해대서, 나도 놈의 중2병 흑역사를 폭로했다.



142. 名無しさん 2016年03月10日 10:11 ID:BC1czKDj0
쁘띠 소재 미안.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던 때 이야기.
직장(학원)에서 초~중학교 시절 클래스 메이트(♂)와 재회했다.
나의 흑역사(초등학생 때 장난으로 교사 2층에서 뛰어 내려 골절한 이야기나 알몸으로 수영장에 뛰어든 이야기나)를 여자 아이들(학생)에게 폭로해대서,
지지 않고 놈의 중2병 흑역사를 폭로했다.
내가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서, 놈이 당황하는 모습이 이야기의 신빙성을 반증했다.

놈은 “칠흑의 사신룡(漆黒の邪神龍)”라는 별명을 얻어(중2 당시는 자칭. 그 뒤에 무슨 니르 같은게 붙어 있다),
마지막에는 “싯코 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년만에 계약 갱신하지 않고 놈은 사라져, 나의 직장에는 평온이 돌아왔다.

) 칠흑=싯코쿠(しっこく)=>싯코=>오줌(…)이 되어버린 듯.

덧붙여서 놈의 다음 직장(스포츠계 스쿨)에도 다니고 있는 학생이 있어, 거기서도 빠르게 싯코 군이 되었지만 나는 관여하지 않았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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