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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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0년 살아 오면서, 잠재의식 밑바닥부터 농가뇌(膿家脳)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55. 名無しさん 2016年03月03日 21:27 ID:Fg.dNLSq0
자신이 40년 살아 오면서, 잠재의식 밑바닥부터 농가뇌(膿家脳)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이웃은, 천년 전부터 이 땅에 뿌리 내린 유서 깊은 농가로서, 20채 있는 주변 18채가 같은 성씨라는 상태.
게다가 친척.
그러니까 확실하게 말하자면 일족 룰이라는 것이 에도시대 쯤으로부터 있어서, 관혼상제 등에서는 본가에서 경조사 전용의 식기나 도구를 다함께 꺼내거나 정리하거나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세상 일반적인 일」
이라고 철저히 가르쳐졌다.
최근이 되서 본가 분가의 체제가 바뀌기 시작했지만.
여기까지가 전제.
56. 名無しさん 2016年03月03日 21:40 ID:Fg.dNLSq0
본론.
자신의 오빠가 결혼할 때, 백부와 처가 측이 본가에 결혼 보고와 식 일정 상담, 역할 분담을 하고, 주변 친척들에게 얼굴을 보여주며 신부의 사람됨을 평가받는다.
그것을 올케는 아주 싫어해서 자신에게 상담해 왔지만,
「시집오는 사람은 모두 그렇게 해서 얼굴을 기억하니까, 참아주실 수 없습니까?」
라고 대답해 버렸다 orz
올케는 지금은 친가에 없다.
그리고, 오빠 부부의 장남인 조카에게
「빨리 친가에 돌아가서 신부를 데려와라」
고 나만 말하고 있었다.
작년 친어머니에게,
「손자( 나에게 있어서의 조카)에게 결혼을 재촉하지마, 지금은 이제 시대가 다르다」
라는 설교받고,
(자신은 어떤 의미에서는 농가뇌였던 것은)
하고 신경 쓰고 있다.
덧붙여서 자신은, 부모가 결정한 친척 집에 시집갔다.
물론 농가, 장남.
남자 아이도 2명 태어났고, 시집간 곳에서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膿家の暗部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2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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