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가운데 딸이 집념이 강해서 지친다. 특히 큰 딸과 차별받았다고, 치근치근 책망해댄다.
특히 자주 듣는 것이, 지금은 도쿄 도내에 살고 있었지만,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는 지방에 살았는데,
나의 언니(아이들의 이모)가 큰 딸을 디즈니에게 데려가 줬던 일이 있었는데,
작은 딸만 언니의 부담을 생각해서 데려갈 수 없었던 일이 있었다.
그것을 20대 중반이 된 지금도
「그때 이모 나만 데려가주지 않았지—. 다른 사촌들도 갔는데 나만—」
하고 밉살스럽게 되풀이 해댄다.
또, 큰 딸이 출산으로 귀향했을 때도 혼자만 돕지 않기는 커녕 무시하니까
남편이 안아서 방에 데려갔더니, 격노한 느낌으로
「아이 싫다고 햇잖아. 조카라고 무조건 귀여워할 거라고 생각하면 큰 실수.
아니 맘대로 데리고 오지마 기분 나쁘다」
하고, 정말로 싸늘한 눈으로, 큰 딸 앞에서 내뱉었다.
변명하자면, 디즈니 건은 심술이었던 것이 아니고,
당시의 가운데 딸은 유치원이고(큰 딸은 고학년이었다) 정말로 침착하지 않아서,
언제나 미아가 되는 아이라서, 나도 일이 있어서 함께 붙어 있어 줄 수가 없었고,
재워달라고 하면 언니에게 폐를 끼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내지 않았다.
아이 싫다는 건도, 너무나 큰 딸이 힘들어 하는데 정말로 무관심해서,
일하러 가는 이외는 쭉 방에 틀어박혀 있기만 하니까,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도와줬으면 해서 걱정했다.
게다가 이웃집 어린 아이에게는 웃는 얼굴로 대응하고 있는데, 왜 조카에게는 차가운 거냐, 하고 물어보니까
「다른 집 아이니까 명백하게 차가운 태도 취할 리 없잖아.
이 시대 무엇으로 트러블이 될지 모르는데 바보아냐.
아이 싫다고 해서 명백하게 무시하면 트집잡히고, 심하면 점착당하니까」
하고, 불합리한 폭언까지 토해낸다.
가운데 딸이 제일 머리 좋고, 말도 잘하기 언제나 말싸움에서 지고,
나도 당시는 경제적으로 괴로운 시기라서 힘들었는데
「그럼 언니만 디즈니 갔다고 나에게 말하지 않거나 그렇게 배려해」
라고, 지금와서 말해도 곤란하다
9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06:08:04 ID:E0f
>>945
그것은 가운데 따님, 어렸을 적 상당 참았던거 아냐?
자신의 친구도 가운데로, 위는 장자라고 무엇인가 공을 들이고,
셋째는 막내의 엄청 귀여워해서 친구는 어린 애를 돌보는 담당 같은 취급으로
별로 신경을 받지 못한걸 간파할 수 있어서 안됐다.
어른이 된 지금, 점점 자기 어필 할 수 있게 된게 아닌가?
(본인은 그럴 생각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자기긍정감이 희미하게 자라버린게 아냐?
자신을 봐줬으면 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인정하지 않고
단지 머리가 좋아서 잘됐다 잘됐다 하고 무시했던거 아냐?
좀 더, 왜 가정내에서 둘째딸이 날카로워 졌는지 생각해보는게?
좀 더 가운데 따님에게 달라붙어줘.
나도 괴로웠다니 뭐야.
아이에게 어른 같은 수준으로 신경쓰는걸 계속 요구한 것 반성해라.
그렇지 않으면, 가운데 따님은 치켜 든 주먹을 내릴 데가 없잖아.
9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07:09:25 ID:xkp
>>945
이제 독립해서 소원하게 해도 좋은거 아니야 그것
또 「나만 버려졌다!」하고 소리칠지돔 ㅗ르지만
부모로부터의 사랑도, 무조건 무한하게 받는 것도 아닌데, 따님은 너무 응석부린다고 생각한다
내가 내가!하고, 상대의 입장이나 그 때의 상황 같은걸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사람으로서 어떨까
9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07:14:11 ID:83g
가운데 딸, 이라고 말하는 건 세자매일까.
동성 삼형제(세자매)의 가운데는, 제일 조잡한 대우를 받으니까.
디즈니 건에 관해서는, 「어른의 판단」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데
아이에게 그런 것은 관계없어요.
디즈니를 보내지 않았던 보충해줬을까.
우리집은 5세차 남녀 형제이니까, 이제 양쪽 모두가 기뻐하는 외출은 적어서
어느 쪽에 맞춘 외출도 많지만
어느 쪽에 치우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요.
그런데 벌써 성인이 됏으면 그렇게 신경쓸 것 없잖아.
읽기로는 >>945가 액션을 일으키고(이번은 장녀의 아이를 보여주러 간다),
차녀가 「또 부모가 괴롭힘을 해온다!」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당한 싫었던 것을 생각하고 치근치근 말하는 거징.
>너무나 큰 딸이 힘들어 하는데 정말로 무관심해서,
일하러 가는 이외는 쭉 방에 틀어박혀 있기만 하니까,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도와줬으면 해서 걱정했다.
라니 결국, 힘든 큰 아이를 염려하지 않기 때문에 차녀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거잖아?
장녀는 자신의 아이니까 힘들다고 말하지 말고 스스로 어떻게든 하게 하세요.
적어도 돕는 것은 (긴급 때는 어쨌든) 할아버지 할머니 정도예요.
9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07:20:17 ID:Ks4
>>945
가운데 따님을 집념이 강하다고 말 하고 있지만,
디즈니 건 정도로 여기까지 말하는 건 일단 없어요.
양친이 충분히 보충했으면 이렇게 원망할 일은 없다.
출산 뒤 심부름도 세상에는 양친의 손을 빌리지 않고 부부만으로 극복하는 집도 적지 않고,
부모가 돕는 것도 대신에 가사 하거나 장봐주는 정도지요.
가족총출동으로 돕지 않으면 안된다니 어느 정도입니까.
자신이 말하는 대로 하지 않았으니까와 「불합리에 게다가 폭언」이라고 결정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큰 따님 들여올려 가운데 따님 깍아내리며 길러온게 뻔해요.
9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08:03:35 ID:oz2
신경쓰고 있으니까 더 하는 것처럼도 보인다
일도 하고 있는 어른이니까 혼자서 살아
집에 있다면 가족에게 협력해라, 그걸로 좋잖아
9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08:54:26 ID:mMA
동의
어느 쪽의 마음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가운데 따님은 너무 응석부리고
엄마는 가족 모두 사이 좋게☆환상 너무 가졌어
나이 먹고 어른이라면 타인(부모지만)에게 바뀌는걸 기대하지말고
스스로 타협해야 하고 그렇게 꾸물꾸물 말하고 있는 딸을
무리하게 육아로 끌어들이면 모친 뿐만이 아니라 더욱 더 언니나 조카에게 적의 향할 것 같다
본격적으로 가운데 딸과 마주볼 생각이 없으면 떨쳐내는게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956 :■忍法帖【Lv=1,メタルキメラ,rfm】 : 2016/03/23(水)09:56:18 ID:LQB
945입니다. 귀가 따가운 지적이 많아, 놀랐습니다.
딸에게 독신 생활 시켜라, 라는 의견은 그 말 대로입니다만,
지금 집을 세울 때, 유산으로서 주겠다는 약속으로 계약금을 딸이 냈으니까
「그럼 계약금 돌려줘」
하고, 이전에 그런 말을 들어 버려서, 내쫓는다, 라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9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09:56:29 ID:T6U
나도 가운데로, 니글렉트 당하며 자랐으니까,
가운데 따님의 안타까움이, 가슴에 사무친다.
위에 쓰여져 있지만, 장녀의 육아를 차녀에게까지 돕게 해야 하다니,
그거, 자택으로 돌아가면 ㅅ애활할 수 없지요.
가정부 몇사람 고용하는 거야?
장녀 과보호로, 차녀에게는 차가워요
향후, 차녀가 출산으로 귀향해오면,
장녀를 불러들여서 돕게 할거야?
9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0:09:16 ID:6xJ
>「그럼 계약금 돌려줘」
돌려주라고ㅋㅋㅋ
그렇다고 할까 「이전」이라니ㅋ
계약금 내고 집 세우고 게다가 유산으로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내쫓으려고 헀어?
9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0:09:45 ID:zjK
>>945
따님이 말하는 옛날 푸념(차별)은 디즈니 이외에 무엇이 있는 거야?
디즈니의 건이 많아도 그거 하나만 말하는게 아니지.
그리고 (있다면) 삼녀의 취급은?
삼녀에게도 취급이 다르다든가 무엇인가 클레임을 들었어?
장녀가 자신의 아이를 돌보는걸(조부모의 도움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고 있는 여동생에게까지 요구하는 이유는?
그리고, 「유산으로서 넘겨줄 약속」은 구두약속?효력이 있는 약속이야?
정말로 남길 생각있어 장래에는 애매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냐?
9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0:10:13 ID:ahO
디즈니의 건은 어느 정도의 빈도로
(과거 무엇인가 계기가 있어서 2・3번 말들었을 뿐인가, 빈번하게인가) 모르겠지만,
조카 건은 가운데 따님에게서는 거리를 뒀는데 강요하는 것이 나쁘다.
우리 부모도 악의 없이, 「선의로」라며, 이쪽이 그만뒀으면 하는걸 억눌러 오지만,
이쪽에서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을 발을 디뎌 오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강하게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너는 차갑다」 「가족인데」라고…
사람에게는 가족이라도 동일한 개체는 아닌거예요.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을 일단 멈춰줘.
9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0:15:21 ID:bWo
계약금인가. 차녀 안타까운 느낌
부모님과 함께의 자신이 있을 곳을 겨우 얻었다고 했더니
부모는 장녀를 불러와서 이전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거야
9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0:34:04 ID:T6U
부모에 의한 아이 차별은, 부모가 지각 없는 만큼 질이 나쁘다
대부분의 경우, 가운데가 자주 당한다
불만을 말해도, 자각 없는 부모는 반성은 커녕 「뒤틀려 있다」나가 「제멋대로다」라고
공격을 강하게 할 뿐.
차녀씨, 계약금 내고 동거한 것 후회하고 있겠네
해방 해주면 좋아
9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0:34:43 ID:E0f
>>956
우와, 계약금 내주고 있는데도 관계없이 도와달라고 강요인가.
정말로 차녀는 아무래도 좋은 느낌이야.
차녀는 착취아입니까?
9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0:55:39 ID:pNu
계약금 내게 하다니 뭐야 그거
당신 자각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독친이야
차녀를 디즈니에게 데리고 가지 않았던 보충은 하지 않는데
그렇게 장녀의 아이 돌보기 시키거나 돈은 내게 하고 있었네…
당시 침착하지 않고 자주 미아가 되었었던 것도 모친의 관심을 끌고 싶었으니까 아닐까?
장녀에게 신경 써주는 것과 같은 정도로, 차녀에게 신경써준 적 있어?
9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11:07:01 ID:Ks4
>>956
굉장하다, 차녀가 계약금을 주지 않으면 집을 지을 수 없고,
지금도 돌려줄 수 있을 여유가 없는 주제에 잘도 잘난 척 할 수 있네.
쓰여 있지 않을 뿐으로 그 밖에도 다양하게 강요하는 것일까.
유산으로서 넘겨주겠다는 약속은 절대로 지켜라. 남편에게 말하자마자 공정 증서로 유언서를 만들어 주세요.
구두약속으로 끝마치겠다는 비겁한 건 하지마세요.
자신이 제일 놀란 것은, 계약금을 모르는 시점에서 여기의 기입을 보고
차녀에게 독신 생활을 부탁한 것은 아니고, 「이전」이미 나가라고 했다는 것.
아니아니 아니아니, 계약금 내게한 집이다. 보통 신경이라면 나가라고 말할 수 없다.
돈을 내지 않은 장녀를 한가롭게 귀향 시키고 있다면 더욱 더.
아니 오히려 차녀에게 「그럼 계약금 돌려줘」라는 말 듣기 전에, 「계약금 돌려줄테니까 독립해줘」라고 부탁하는 것이 이치일텐데.
이것은 차녀가 동의 하고 있다면, 계약금 내게 한데다가 차녀를 내쫓았다는 건가.
당연, 상속의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고. 차녀가 집념이 강한 하다는게 아니고, 어디까지 탐욕스럽고 비상식적이야 이 부모.
지금부터라도 적어도 차녀에게 계약금 돌려주고 독립하게 해줘.
장녀도 귀향을 사양하지도 않고 부모를 충고하지도 않으니까
이 독친에 응석부려서 권리의식만 증대시키고 있는 분위기.
장래 순조롭게 차녀가 이 집을 상속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차녀에게 계약금 돌려주고 상속의 이야기를 백지로 돌리는 것이 이 가족에게 있어서 최선이겠지.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