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이 소지품을 분실하면 남탓을 하면서 밀어붙이게 되었다. 점점 고립하게 되었지만 자업자득이다.




1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5(火)20:11:50 ID:cVK
남편이 점점 더 고립해서 웃긴다.
이렇게 되었던 것도 남편의 자업자득. 손을 내밀려고도 생각할 수 없다.
어느 날, 남편의 소지품이 없어졌다.
여기저기 찾았지만 발견되지 않고, 소지품을 잃어버린게 내 탓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확실히 전화 옆에 두었다.
너 확실히 아까 전화 썻지? 아-아 네가 잃어버렸구나! 결정!
하고 마음대로 단정한다.
절대 아니다. 자신의 가방이나 방을 잘 찾으라고라고 말해도,
좋아 네가 잃어버렸다! 발견되지 않으면 변상이다 하고 안 듣는다.
결국 잃어버린 소지품은 남편이 가지고 있었으니까 화난다.
남편의 코트 안, 가방 안, 회사에 잊어 버리고 왔던 적도 있다.
이런 일이 몇번이나 있어, 고교생 딸에게는 미움받았다.
나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을 했어. 먼저 물건이 없어지면 자신을 의심해라.
정말로 짐작이 없고 타인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면 먼저 물어보는 법 찾는 방법을 생각해라.
「여기에 있던 소지품 몰라?」처럼 묻는 법 하나로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지는데.
딸로부터도 나부터도 차가운 태도를 당해서 침울해져 있지만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5(火)20:13:51 ID:hBj
>>142
아이가 그저 불쌍해
서로 서로 싸우는 부모의 모습을 계속 보여줘서
아이의 결혼관은 비뚤어졌겠지
꼴좋다고 생각하기 전에, 자신도 독친이 됐다고 깨달아라

1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5(火)20:41:34 ID:cVK
결국 자기 탓이었다고 알아도 사과도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미움받았다.
딸 탓으로도 되었던 적이 있으니까, 딸은 남편이 가까이 오면,
또 잃어버린걸 내 탓으로 할 거라며 피한다.

>>143
그런가 독친인가. 이쪽에서는 아무것도 싸움걸지 않았지만.
발생원은 남편, 일을 크게 한 것도 남편, 오해가 풀린 뒤 처리실패하는 것도 남편.
우리들도 다음부터 조심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서도, 몇번이나 반복되면 역시 무리.
이 소동은 딸이 고교생이 됐을 때부터.
병도 의심했고, 직장이 바뀐 것에 의한 스트레스일지도 하고도 생각했다.
아무래도 직장에서는 일을 잘하는 엘리트같고, 바로 사이가 좋아진 사람도 있다.
만약 스트레스였다고 해도 최악의 공격법.
처음은 확실히 푸념만 듣거나, 잃어버린 것을 우리들의 탓으로 하는 일도 별로 비난하지 않았다.
딸도 승낙하고 있고, 가까운 시일내에 타인이 될지도?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5(火)21:03:49 ID:tHt
>>142
당신은 독친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해.
명백하게 남편에게 죄가 있다.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살고있다. 아내의 노력의 범주를 넘고 있어.
정신질환이거나, 남편의 생육환경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었던 것은?
그렇지만 딸에게, 부친같은 것은 지극히 특수하고, 세상에는 멋진 남성이 틀림없이 있다고 이야기해 줘.

1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5(火)21:05:25 ID:tHt
>>144
녹색 종이와, 조정 준비네. 열심히해. 딸에게 재촉받았다면, 엄마는 바로 행동이야.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5(火)23:16:45 ID:9JF
부모에게 변변치 못한 육아방법을 당했기 때문에
>>143의 마음이 비뚤어져 버렸구나

남에게 그런 말하기 전에, 자신도 독인간이 되었다고 깨닫자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020072/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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